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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연합타임즈 배영규 기자] 연기자 김갑수의 딸 김아라양이 현재 가수 꿈꾸며 연습생 생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갑수의 딸인 김아라양은 현재 윤미래, 타이거JK 등이 소속된 정글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연습생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을 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시트콤 '몽땅 내 사랑'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과 열연하고 있는 김갑수는 트위터에 "아이돌은 지금도 연습에 콘서트에 연기에 예능에 죽어라고 뛰고있다. 안쓰러울정도로"라고 적었다. 이어 "인기있을 때 한때라구했든가? 그러고 보면 재충전 한다고 일이년씩 쉬다가 드라마나 영화 한 편하고 cf 몇 개씩 찍고 또 쉬는 젊은 연기자들은 행복한거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돌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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