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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차 간담 7시 광화문 참석자약20명 중 1명
산악회구성
의장 김진홍 회장양재근 조직위원장 이항우
-고문- 권문용 김정만 박상하 박영규 배영규 이지운 이항우 이홍우 장강운 추금호
-준비위원- 기노흥 김성기 김주택 김태진 김호민 맹성도 박달환 박대암 박세철 박희웅 박희찬 백명기 백병육 안도현 이강은 이경자 이충우
-산악회- 강남 김강빈 강동김예호 강동조무영 강북조대용 강화김정찬 경북김석호 공주김관태 과천곽헌영 광명김홍태 광삼권오혁 광주장일순 광진장성욱 구로이종은 구리김재홍 기업심영호 김포양창길 남양주김길리 노원오영도 뉴그린서명동 대구 이00 대전 주재근 동대문박정철 동암황길주 동작 한정우 리더0포럼 문옥길 마포김경안 부산하태수 부천김형섭 분당김명은 새생활 김유곤 서산김경중 서초박창삼 성남박일휴 성북김삼민 안양장정훈 연천최해선 외교포럼 김00 용인대박희찬 원주권정해 의정부이홍우 의정부최장호 익산박종완 인향김호중 재경양산임태복 종로김형석 중구장강운 중량최재익 천안강문식 청계이용호 파주정필원 포천박용구 포항정재락 망월정종근 외
-안건- 2007년4월21일 (토)등반대회 오전10시 집결 사직공원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 ) 인왕산 등반 후 12시30분 식전공연 하림각도착 경과보고 내빈소개 축사 13시 오찬겸 자유발언 간담회
-토론- 1) 2) (이0자) 3) 결정 다음 회기 에 조직확장안건
-끝-
-사죄문- 회원여러분 여러분 이날 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여러분 집행부에 심려를 끼친데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산악회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경과- 여러분이 다 아시다 시피 뉴라00 사람들이 야당을 중심으로 정권 교체의 목표로 노력하든중 당시 (2006)시국이 고전총리 40% 박전대표 27% 이전시장18% 정도의 여론에 의해 야당 각 진영과 활동 하며 직간접 으로 참여하여 중도파의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열심히 뉴라이트로 뛰어다녔습니다.
우연히 제가 뉴라이트 중구공동대표 을 맡다보니 이전시장쪽이라는 오해속에 일할 수 박에 없었으나 가능한 편향되지 않토록 각별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2007.2) 시국이 바뀌었고 고전총리님께서는 사퇴하시고 이전시장님이 약60% 박전대표님이 20% 정도의 여론이 형성되어 자신감을 갖게된(2007년3월1일) 같이 일해온 동료들 속에서 박대표 사람이라는 말들을 해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우리(야당)가 사실 오프라인 상의 우위는 확보했지만 온라인상에는 8대 2의 절대 약세임을 간과하고 저의 흔적을 지우는(2007년3월1일)데 급급한 팬크럽의 어리썩음이 않타까울뿐입니다.
우리는 이기지 못했으며 초단위의 온라인의 벽을 넘는데 모두가 지혜를모아야 합니다.
따라서 MB7747 및 UCC사이버 방송안등 몇몇 온라인 조직을 구축이 지지부진한 데 직접 사회를보고 훌륭한 분들로 임원진을 구축해야 했습니다.
정치성향 모임에 중립으로 계속 참여여부는 약속할수 없지만 치명적 약점을 어떻게든 돌파하거나 보완하고자 고심하다보니 직책 지위를 고려치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친소관계는 박대표님 쪽과 더욱 인맥이 많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조직만 정비되어 백중세가 되면 다시 뉴라00로 돌아 가려고 했습니다(경선과 관계없이 수권하려면 강해야 합니다)
산악회에서 이런일로 심려를 끼친점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이전시장님과 박대표님은 훌륭하시고 우리 뉴라00가 밀고 있습니다 우연히 참여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개인신념입니다 계속 우리 내부에서 산악회 등에서 저를 우려하시면 사회적 봉사 활동에 전념하며 잠시나마 쉬려고 합니다.
이전시장님이나 박대표사람이라면 많은 강점들을 활용하여 승리를 하게해야 합니다 이전시장님과 박대표님이 개인적으로 훌륭하며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 팬클럽등지에서 괜한 정보나 흘리고 벌써 교만에 빠지는것이 염려되며 뉴라00 속의 비난을 감수하고 참여한 정치쪽으로 분류를 하는것은 안타깝습니다..
우리 뉴라00 사람들은 올바른정권(야권)의 수권에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에서 어느진영이든 속한 진영이 열심히해서 정권교체와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노력하면됩니다.
UCC 방송사단 구축과 007747의 임시 사무와 사회등을 보고 온라인 (오프라인)조직 확장을 하는중에
그저 열심히 하는데 지방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중에 제가 선임한 대표들중 누군가 뉴라00 쪽에 다니며 누구누구 이래서 문제가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임시로 참여한것입니다 .뉴라00를 홰손 할정도는 아니며 조직결성은 어느 누구의 부탁이라도 참여 했을것입니다.
우리 시민활동은 모두 회원이나 대표나 다 동등합니다. 일하기 위해 직책이 필요합니다. 다른 단체들모임에 가면 단체회원이 100명식 모여 식당엘 가도 모두 대접 받고자만 합니다
이럴때 제가 식당 종업원들이 않타까워 물도 날라주고 도와 줍니다 이러다보니 우연히 사회를 보게된 연유입니다. (정치성을 띤 단체에 활동하지는않앗음)우연히 구경하다 마이크를잡음 불경기에 식당들을 (모임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하다보니 모두 여기 저기 물 물 물만 외치기에 물도 갖다주고 식당들을 도운것입니다.
여러분의 뉴라0트 20만 회원님들에게 심려를 끼친것은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저는 언제나 뉴라이00 인 이기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자유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진심으로 신중히 자숙 하겠습니다.(봉사활동에 전념 할 계획임) 저는 바라는것도 없기에 충성경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민심토착화의노력 촉구했고 뉴라00에서 도 회원 이면 족합니다.
훌륭하신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2007년4월 10일 뉴라이트 산악회 고문 뉴라이트 중구연합공동대표 배영규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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