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륜
금륜(신앙이야기) 485P☆펴낸곳☆ 세계종교철학연구원☆UFO☆성서☆불교☆종교철학분석
지구의 자전과 공전 원자의 좌향 인수
지구는 태양을 365.2564 태양일의 주기로 공전하고 23시간 56분 4.091초의 주기로 자전하고 있으며 그 축은 북극과 남극을 축으로 그 방향은 지구의 북극에서 보았을 때 시계 반대방향으로 지구에서는 천체들이 한 시간에 15도씩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일주운동을 관찰할 수 있다. (지구의 궤도 속도는 평균 초속 30km 정도로 이 속도는 지구의 지름은 7분, 달까지의 거리는 4시간 만에 통과할 수 있는 속도)
원자는 구조상 한쪽으로 기울어진 핵력에 의하여 형성되고, 외부로 이 힘에 일부인 引受의 힘으로 나타난다. 이 인수의 힘이 만유인력(중력)의 근원이 되고 때로는 원자에 따라 방사선이나 자기장 등의 다른 4개의 힘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고체화된 지구각질과 액체화된 지구 내핵질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자 하는 운동을 하고 이는 지구 자전으로 나타난다.
금륜(성불론) 序文
우주 만물 중에서 인간만큼 소중하고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하늘님을 닮은 유일무이한 것이 인간입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제도가 전과자, 신용불량, 등등 온갖 등급을 메겨서 억울한 벌을 주고 있습니다. 선량한 사람을 잡아 가두어 돈을 빼앗고, 감내하지 못할 모욕을 주고, 감옥에 가두고, 신분에 꼬리표로 인간에 존엄과 자유를 구속하고 노예로 하는 세상입니다.
인간의 소중함과 존귀함은 신에 미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어릴 때 태어나서 울지를 않고, 말을 하지 않아서 혹 벙어리인가 말을 시키려고 동네 사람들이 아무리 놀려도 말을 하지 않아서 걱정들을 했답니다. 한참자라서 겨울 안방 독을 들여다보면서 "따뚜" 라고 했다고 해서 별명이 "따두" 로 "주석"이란 이름을 받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동네 사람들이 어린아이 하나를 들여다보는 여러 얼굴들을 보면서 사실 속으론 '아~! 빨리 자라서 저 사람들을 어떻게든 도와줘야지' "助民思想"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 어린 갓난아이도 생각이 있습니다.
그 후 젊은 시절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열심이 했지요, 그러다가 알바로 시작한 노점장사를 하면서 특별하게 동료들로부터 문제를 해결해 주다보니 동대문에서 수출입하는 도매상 주인이 되었지요, 매일 현금이 어마하게 들어오니, 세고 세어도 귀찮아서 돈다발을 집어 던져버렸지요,
왜 내가 이래 사나? 동대문에서 주차장도 하고 아파트도 있고, 빌딩도 소유하고 돈으로는 부족이 없었어요.^^
선량한 사람들을 억압하며 지나친 악의적인 이윤추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는데 악용되는 돈과 제도와 의식을 개선해야 대다수 사람들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악의 지배에 대한 민중의 무조건적인 자비가 결국 미래에 태어날 사람들의 창의력과 기회를 빼앗고 노예로 만들 것입니다.
나 하나의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미력하나마 모든 고통 받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종교와 신앙이야기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09.09.09 씀, 감사합니다. -
지은이: 김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