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촛불 총동원

自公有花 2013. 8. 11. 12:50

민주당이 바톤받은 서울광장 촛불동원호소 약 8천명, 많이 모았군요. 실시간현장사진을 보면 10만 6만 하는 신문들☞

 

어제 7시부터 시작된 촛불집회, 지인이 보내 온 카톡 현장사진 분석해보면 자세히보면 얼기설기 있어 8천명이 정확해 보여요. 그래도 민주당의 동원력은 대단해 보입니다.(민주당이 언론통해 시위주도 한다.)

 

 

 

 

 

 

 

"무성이는 A4한장 못 외우는데 선거 졋을 리가 없다"는 야당지지자들 생각 ~영세가 어쩌구 하는 피켔자체가 우스운 코미디,

그래 다시 선거한다면 어떤 결과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엄중히 치르진 선거를 부정 하는건 문제가 있구요

 

당시 서울의 호남출신 서울아줌씨들이 문세광 총탄에 고인이된 육여사 딸을 차마 투표로 응징하지 못해던 동정심도 존중되어야 하지요, 지금 냉정히 다시 선거를 하자는 주장도 그렇고 그런식으로 교육해가면서 선거해서 끝없는 분쟁과 갈등을 잉태할 정치가 되어선 곤란합니다.

 

이제 와서 냉정히 다시 해보자 그게 말되냐구오ㅡ?

그래서 이번엔 호남출신 아줌마들은 꼭 응징적인 투표 하라구 한다면 그게 선거라 할 수 있나?

민주당이 바톤받은 서울광장 촛불동원호소 약 8천명, 많이 모았군요. 실시간현장사진을 보면 10만 6만 하는 신문들☞

어제 7시부터 시작된 촛불집회, 지인이 보내 온 카톡 현장사진 분석해보면 자세히보면 얼기설기 있어 8천명이 정확해 보여요 그래도 민주당의 동원력은 대단해 보입니다.(민주당이 언론통해 시위주도하고 촛불 한다고 밝힌결과)

 

 

 

참석자들 "어제의 촛불행사, 참으로 썰렁했고 보기에 민망했다.

진짜 수 만명이 모이는 행사로 생각하고 서울광장을 찾았더니 7시가 개막시간이 되어도 서울광장 조차도 썰렁한 분위기,"

 

"민주당과 야당들이 총력으로 손잡고 주최를 하는데에도 1만명을 못 채워 애를 먹는 모습.."참으로 민망했다. "

 

"YTN 에 행사규모가 정확하게 보도했다. 8천명운운"

 

서울광장에 드문 드문 빈자리가 있었지만 꽉 차도 1만명 수준~이라는데 늘려 서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더운데 1만 여명 서울광장에 동원했음 대단해요. 아십지만, 무성이 영세 돌머리에 졋을리 없고,

그래서 국정원댓글 때문이라는 피켓들은 이제 그만하시지요. 무성이 영세 형님 화나겟어요, 

 

 미국 일부 신문 탄핵 어쩌구 무기장사에 혈안된 CIA로 부터 제보정보를 받고 대필한 신문기사보고 나대는 야당에 모습이 되지 맙시다. 국익도 좀 생각해보시지요,

 

지금 정부 외상으로 무기 구입  대규모로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래되면 야당지지자분들 내탓이요 하시겠습니까,?  무기 구입은 장기 외상도 가능하겠지요, 그 때도 미국 일부 언론들 논조가 그럴까요? 정치권이 한심합니다. ^^

 

 

 

국정원,  김무성 권영세 증인출석을 요구하는 피켓들이 보이구요^^ 아무리 모든 신문 사진을 다 분석해봐도  1만명 왔다갔다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세어 보세요  볼펜으로 꼭 꼭집어 보세요, ^^

 뉴스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