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댓글에 대해서
청와대사이버안보컨트롤타워, 국가정보원이 실무총괄. 방송통신위원회 등등 파견직형태로역량부족함, 특히 사이버 정보의 85%가 민간부분에 있어 눈먼소경같은 성과미비를역량강화 인재양성이필요함,
미국 국가차원정보보호교육 마스터플랜시행, 북한도 3단계전문교육을 하고있음,문제는 국내민간 사이버인재들의 수준이 질이낮으며 악성댓글이 사이버로 생각하는 실질적인 문제있음..
사이버 공간은 실시간으로 연결된 제2의 현실세계 ~
사이버피해는 현실공간보다 더 크고 위협적(사회안정 국가안위로직결) 과거 전장에서 공중폭격기의 융단 폭격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남, 긍정적인 부분을 통해 창조경제 정보산업을 기초로 육성되어야함,
미래시장선점을 위한 성장잠재력,기술력,파급력. 혁신성을 선택과 집중으로 집중육성할 필요가있음,
거버넌스 체계하에 국가사이버역량강화 방안과 예산이 뒷바침되는 정보공유대책필요^^
여러분들이 "구글"스비스를 한번정도 검색해 보았을 것입니다. 전 세계의 구글이용자 검색엔진을 이용분석하여 입력되는 키워드를모아서 이를 데이트분석 기법으로 향후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여론의 방향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안정과 혼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본다면 국정원의 댓글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못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민간부분에 정보의 85%가 있기에 기관의 정보력을 신뢰하기 힘듭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공무원 정보에 불과하고 전국민의 민심을 담는 대선에 영향을 끼치기 어렵습니다.
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충원 8월15 일 국립묘지 참배가 애국심으로 대규모로 진행되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