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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自公有花 2013. 8. 16. 09:45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 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처 카톡<<좋은 글 중에서>>

카톡방 친구 여러분!

무더위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부동산시장 다음블로그♥배영규드림

 

 

 

댓글로 시위하고 부정선거라하는 것이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것이 아닐까요?

 

사소한 대글로 헌정질서를 무력화한다면 누구도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 아니겠어요. 댓글자체를 불법으로 입법도 안돼있는데 검찰기소가 마치 불법인냥,

 

좋은검찰도 있지만, 검찰청에서 가지를 아녀자에게 슈셔넣은 검사도 있고 좌빨회비내는 검사도 있는 것이 않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