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 살살한 날씨가 겨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벌써 가을에서 살살한 날씨가 겨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선물받은 금속 모조품 고려청자에 한잔 술 덥혀마셔야 겠다.
지인이 보낸 모조품 청자(사진)으로 위로주 한잔이
닥아오는 겨울을 생각나게 합니다. 고구마 황산화주 최고 술을 한잔 해야겠군!
오늘도 무탈하게 행복들 하소서!
무조건 통합을 이야기하는 분들께,
갈등을 대충 아우러는건 통합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토건국가이니 쉽게 토건으로 예기하자면 모래와 자갈 시멘트를 대충 아우러면 아무짝에못씁니다.
잘 썩어야 되듯이 사람도 제각각 짱돌처럼 제혼자 잘난넘 모래같은 사람 시멘트같은 사람 물같은 사람이 있지요. 이걸 잘 썩어주고 활용하는 능력이 정치운동입니다.
과거엔 여당은 군림하고 대통령은 제왕처럼 다스리므로 통합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물고뜯고 싸우게해서 어부지리만 취하면되었습니다. 기끔 칼을 휘둘러 처리하면 위엄이 썼거든요
이제는 갈등을 숨기지 말고 다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갈등이 하나의 자원이고 강력한 재질이 되어야합니다. 짱돌이 모래로 변하면 콘크리트가 안됩니다.
제각각 특징과 소질을 소중히 하여 잘 융합하는 사람들이 운동하에 갈등에서 생산으로 실질적인 사회발전을 가져오는 결과가 나오게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도자를 잘 선출해야합니다. 강력뽄드같은 지도자를 선출해야합니다. 그래서 멋진 나라가 되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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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타인을 시기 음해 험담하는 분(시멘트에 사용한 이쑤시게)은 모임초대를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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