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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골빠 동대문의 새아침
自公有花
2013. 10. 29. 14:58
진격의 골빠, 동대문의 새아침은 순수 하게 애국심으로 진격의 독일정신과 같은 좋은 것을 본받고자 합니다.
우리사회가 쇄락조짐으로 뭘 해도 잘 되지도 않고 또 할것도 없고 그러니 진취적인 정신을 갖어 보고자 합니다.
너 무 미주위주로 속이고 등치는 사업들분위기에서 좀 탈피해서 내실을 중요시 하는 풍조를 배워보자는 것입니다.
자연상태에서 물질들은 골고루 되썩여 있으되 때로는 뭉쳐있습니다.
우라늄과 플로토늄도 그러니 원료를 채취했다고 원자폭탄이나 원자력발전의 원료가 되지 못하여 인간이 원심분리기로 순도를 높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라늄을 고순도로 정제하기 위해 원심분리기(세탁기)로 순도를 99.9%로 높이는 게 핵폭탄 기술의 전부입니다.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이지요
자연에서 가장 흔한 철과 돌과 흙에서도 강력한 철을 얻기위해 용광로에서 제련의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중성자로 연쇄 핵 반응을 읽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도 그래서 교육을 시키지요, 사람의 마음도 수련의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순수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순 수 해야 애국심도 나오는 것입니다.
동대문의 새아침 모임에서 독일 600년 만에 폴란드 출신 메르켈 수상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동대문의 새아침이 순수한 모임으로 진격의 독일정신으로 좀 더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3. 10.29
동대문의 새아침 대표 배영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