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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추진위 인선

自公有花 2013. 12. 8. 11:32

안철수 추진위 인선발표♡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느정도 효과를 미칠지 변수입니다. 여 야 정당들이 공천제를 통해 주머니를 채우니 지방자치 시장 의원들이 줄줄이 구속되어 있지요 정치 문제 정치적으로 풀어야죠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공동위원장으로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김효석 이계안 전 의원이 8일 임명됐네요.

오늘 시위는 교통도 막았어요,  구호도 청와대 진입하자는 것 같네요,  파출소를 진입한 시위대라고 해도 경찰이 그냥 지켜 보기만 할수는 없지 않나요 시위는 해도 차를 막고 하는거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것은 절대용납 해서는 안된다. 정치권이 사법개혁 제도 개혁을 하진 못하고 심판에 대상이 되질 않나?  

 

 

 한나라 전국민의 주권행사와 같은 것을 법관의 심판에 그것도 선출된 배심원도 아닌 공무원자격인 판사님에게 전국민의 행위를 심판을 맏긴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푸닥거리 처럼할 수 있습니까?

 

야 여 정치문제나 통치 행정해위 할 것 없이 툭하면 고소 고발로 법관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자세는 민주주의라고 할 수없다. 국민이 선출한 정치인들이 제도를 개혁하고 사법을 감시하기는 크녕 대놓고 스스로 줄대기하고 처분을 위임하고, 그러곤  또 판결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희한 한 일입니다.

 

시민 약 60%도 사법불신이니 공무원인 판사 검사의 수사발표든 판결이든 따른다는 보장도 없이 정략에 몰두한건 아닌가요?

어차피 검찰의 수사결과든 재판의 결과든 자신들 입맞에 않맞으면 무조건 부정할 것 아니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