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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自公有花 2013. 12. 20. 17:11

왜? 안녕하냐구 묻지요? 신자유주의라고 상당한 재산가나 신분 일신전속권을 확보한 소위 사자로 통하는 지도층들이 아니라면 우리사회에서 믿을건 없습니다.

 

누구나 낭떠러지로 떨어지긴 쉬워도 올라가기란 아주 힘듭니다. 그러니 청년들을 살려달라고 아우성이고 긴급 SOS로 들립니다.

 

 

거대한 기득정치권의 불통으로 청년들이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참조경제"란 말을 들을 땐 않타깝지요

 

사실 청년들뿐만 아니라 소외뒨 계층에 무조건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사회라는데는 동의가 됩니다.

 

집권층이 국가 수사기관으로부터 "모사꾼" 이란 소릴 들을 정도로 권력이 사유화된 것으로 오해받고 있다는것은 불행입니다.

 

한 나라의 심부를 둘러싼 사람들이 청년층 뿐만 아니라 소외된 계층에 마음마저도 닫게하는 오만과 불통을 자랑스럽다고 느끼는 것은 도를 넘은 안하무인의 질주가 되어선 보기좋지는 안지요

 

 

다 아는 분들이고 마음씨도 고운본들인데 권력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순천 으로 가는 길인데요^^

서울에서 여수공항 가는 길입니다. 전국이 눈에 덮여 아름다운 설경을 자아내고 있네요

 

청년이 살아야하구말구요.(질문에답변)노동자도 장년도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아이들도 그러구 보니 모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이 있어 모든 생명이 살게 되듯이 소통이 많이 되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