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파동,교육부 검정직접참여결정
최근 교과서 채택파동을 주도한 죄편향 단체들의 여론조작에 교과서의 좌편향 문제 위험 수위넘었다고 굑육부가 판단하고
교과서 검정에 직접참여하기로 했다.
올 3월 부터 사용할 한국사 교과서를 선정한 전국 1714개 고등학교 가운데 중도적 시각으로 서술된 지학사와 리베르스쿨을 채택한 학교가 100개 76개로 채택율이10.3%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좌편향교과서가 차지했다.
보수성향의 학자들이 집필한 첫 검정 한국사 교과서인 교학사를 채택한 고등학교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다. 소수의 죄성향 인사들이 sns카톡을 통해 일사불란하게 전화하고 채택을 방해했기에 소수가 다수를 무력화했다.
당초 고등학교들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전교조 등의 단체와 좌파적인 시민단체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 학교앞 잦은 시위
□조직적 항의전화부대 카톡공지
□ 대자보게시 등등
소수의 좌파추동자들의 극성 열열한 조직적 방해행위에 전국의 거의 모든 고등학교들이 자율성이 침해되어 보였고. 좌파성향의 교과서를 반 강제로 채택하게 만들었었다고 시민들이 느끼고 이에 불안해 하는 여론이 들끌었었다.
법원 검찰에 일부의 좌경화가 전체 사법부를 휘젖듯이 교육계도 극소수의 좌경세력이 똘똘 뭉쳐 조직적으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못하도록 한것으로 전체교육이 왜곡되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극성스러움이 다수의 침묵을 지배한 것이다.
이에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9일 '교육부가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해 책임을 지는 기관이라면 책임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깆춰야 한다'고 밝힘에 따라 교육부는 교과서 제작 과정을 모너터링하고 검정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교육부 전문직 공무원이 직접 교육과정 다각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