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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는 못난 사람찍을래요

自公有花 2014. 3. 2. 16:59

안녕하세 요?

내용 다시 한번 봤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는 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 밖에 없는 일이 군 요~~

정말 그런 일이 계속 되거나~

사람들~

정말 세상이 그 정도에서 대책이 없다면~

 

친구들과 무력(?) 혁명(?) 이라도 하게 되지 싶습니다~~

 

그런 일이 이 세상에 결단코~

일어나지 못하기를~

 

그런 일이 존재 할수가 아예 없게 되기를~

어떻게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

인간이~인간들이 무력 혁명을 생각하는 지?

그런 문제로 느껴 진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 봐서~

가능할 때 계신 곳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일들 좀 마무리 되면~

생각 해 봐서 그러고 싶습니다~)

 

그럼 요~~ ^^

 

'마지막 집세...'

배영규 님께 올린 내용에 대한 소감 입니다~~ ^^*

 

이곳 계신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000 님 감사해요

무력혁명까지 갈 것도 없구요

우리 지도세력은 약 5.000명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요

 

선거를 통해 혁명을 하면될 듯 해요

중간관리자들만 설득하면 되는데~~

 

저는 새누리당을 지지해 왔는데요

 

공약도 베꼈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공약을 폐기해야 한다질 않나 집권했다고 본성이 바로 나오니 걱정입니다.

 

외국 유학에다 집안좋고, 인물도 좋고, 후보가 다 좋은데요.

너무 유복한 환경 탓에  세상물정을 모른다네요.

 버스요금이 70원이냐고 물었다는데 우리 시민들이 지도자들의 부족한 부분만큼 채워드려야  하겠어요

 

어떻게 저런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는지 세상물정도 모르니ㅡㅡㅡ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부족함을 몸으로 때우고 삥을 많이 뜯기는게 진정한 애국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세모녀 동반자살을 보면서 정말 착하디 착한 국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들은 천국에 갔을 것이라 믿습니다. 죽으면서도 죄송하다고 마지막집세 밖에 못 내는 것을 미안해하는 시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지도층은 정반대지요

국민들은 유학다녀 온 부와 재력이 화려한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선호하고 선택을 하고 기대합니다.

그러니 법을 엉터리로 만들고, 청부 입법이라고 삥뜯는 법 자신들은 빼놓고 집행되는 법을 만들지요, 

이러니 법 집행 과정에서 뒷돈이 거래되고, 공무원들이 부패하게 되고 있습니다. 빈익빈이되지요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하루 아침에 범죄자로 단속되고, 애완견 업체, 상조업체, 의사들, 약사들, 아니 모든 국민이 졸지에 살려고 행동하면 범법자가 되거든요,,  불법 범죄자 안될려면 엄청난 뒷구멍 챙겨야 합니다. 그런게 있어요,

 

정석대로 하면 법상 전과자 되는 경우가 많으니 공무원들에게 잘 보여서 꾸려가는데 다는 안봐줍니다.

주민들이 자신들의 삶이 힘드니 자식들은 자신처럼 살지 않게하겠다는 교육열에 몸부림치지만 공부만 시킨다고 지도층이 되는 게 아닌 것을 모릅니다.

 

이러다보니 자신과 닮은 사람이 정치를 하려면 엄청나게 헤코지하고 시기하고 훼방을 놓고 기쁘하는 것입니다. 

설혹 서민 출신이 만에 하나 판사 검사가 되었다고 합시다.

빽이 바쳐주지 않으면 뭘 할 수 있겠어요

호위무사라는 말을 들을 정도만 되어도 출세한 것이구요

좋게 말하지 않지만,  떡검이니 하이에나니 부르지요. 사실 그들이 하는 일이 기득권을 지키는 개 같은 일이 아닌가요. 혼맥을 어쩌다 맺었다고 안전한게 아니더라구요 권력에 쫒겨나면 바로 이혼 당하지 않나요?

 

보통은 고시출신도 요직 부근도 못 갈 것은 뻔하고, 더더욱 어떤 자리에 실권을 잡았다고 해도  재산을 100만 배정도 불릴 수도 불가능하지요. 

 결국 개처럼 지키는 호위무사가 되어 오래도록하기만 해도 괜찬은 것 아닌가요

 

변호사가 되었다칩시다. 판사 검사가 주도권 잡고 있는 법질서 아닙니까, 전주 출신 박변이라고 아는 변호사인데 시골에서 어머니 아버지 둘다 농약 먹고 자살 하더군요 사법고시 했다고 자랑 끝이 그래요

 

자식들이 자신처럼 삥뜯기고 시달림 받지 않기를 바라듯이 자신에 일에 보람을 갖지 못 합니다. 극 소수를 제외하고 거의 모두가 노예로 살아가는데 너무 익숙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세습지도자를 선택합니다. 고통은 계속 대물림하게 됩니다. 이러니 일본이 보기엔 다시 지배를 잘해줄수 있는데 하는 것을 꿈꾸게 되지요

 

선거에 자신과 닮은 사람을 선택하면 세상이 바뀌는 간단 한 것입니다.

내 이웃 정서가 비슷한 사람을 선택하면 이나라의 훌륭해보이는 과점지배체제의 뿌리인 친일매국노 후손들 또는 약 5.000명 정도의 무능하면서 지배하는 사람들 세상물정을 알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일본 유학한 사람 정치에 어디다 필요하나요? 필요없거든요

저는 이번 선거에는 내 이웃 사람들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2014.3.2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