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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화재 방화
自公有花
2014. 5. 28. 14:11
전남 장성 요양원화재로 다수 사망 70대 노인이 방화추정
3호선 지하철 도곡역 방화 조모씨는 업소운영중 정화조소송에 낙담해서 자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앙집중 법피아 관료 사회에서 살아가려는 사람들 사다리걷어차서 주머니 털고 뇌물이 관행 문화인 사회에서 정화조 소송 승리해봐야 개피보는 것은 당연하지요
낙담해서 목숨을 끝으려하다니 참 않타깝네요 이런분들이 수두룩하니 우리사회 정말불안합니다.
그냥 눈감고 몆푼집어주셧으면 편히사실텐데요 왜 소송까지해서 법피아에게 농락당하시나요?
참고 사시고 인내하고 살아야 합니다. 주민이 주인되는 날이 오기 전에 주민은 노예이지 않습니까?
큰 사고가 없었기에 다행이였네요 그러나 잠재된 사회현상이라 언제 어느때 방화사건이 발생할지 걱정됩니다. 그 피해는 서민들이 격어야하니 사회를 주민이 주인되게 개혁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