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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으로 공약파기를 정당화했다.

自公有花 2014. 6. 7. 00:40

지역기반 정당을 꾸려가려는 기득권자들은 각성하라!

 

동서갈등조장, 남북분단 고착화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는

여 야 수구 기득권자들의 세상이다!

 

속으로는 이들은 지역주의 퇴조를 가장 두려워한다

여 와 야당의 기득권자들! 민생대책이 있을리 없고 공약이 있을리없다.

 

오직 통치의 근원인 규제와 단속인 주머니털기 허리띠졸라매기뿐인데 중국은 치받아 오는데도 나라의 방향을 읽고 오직 대결로 갈데까지 가보자는 대결이 만사의 처방이다. 세월호 참사의 문제도 끝내 대결로 악용했다.

 

국민앞에 공개천명한 공약을 폐기하고도 사과는 커녕 지역주의를 부활시켜 갈라먹기에 성공하고 자화자찬에 빠졋다. 철학의 부재 공약의 빈곤 아니 공약자체를 폐기하니 정치부재의 통치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