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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주민의 선택은 무시한다.
自公有花
2014. 7. 8. 13:26
동작을 정몽준이 서울시장출마로 공석이된 지역구로 새민련은 공천이 당선으로 확신하고 기동민후보와 허동준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김문수 나경원이 후보를 사양하고있다.(수용했다는 보도도있고) 십고초려로 김문수의 등을 떠밀고있다.
새누리당이 후보자체를 내지 못할정도로 어렵게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자원후보가 없다니
공약을 무차별 폐기하고 국민의 소리를 외면한 독선을 해온 정치집단이나 계파 정당이 책임정치를 하려면 그 주역들이 출마해서 심판을 받는게 옳지 않을까,
이는 정치는 하려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등떠밀어 입법의원을 한다?
서울에서 발 못 붙이는 정치세력이 되어가는 정치부재현상 주민은 무시해도 된다?
특별한지역감정 민주주의니까~
여당은 반성의 마음으로 수도에서 민심을 얻고자 진심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희망사항이지만 집권여당 나아가 정권집정세력들이 민심을 수용하였으면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