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김수창 미래의 훌륭한 지도자
왕대밭에 왕대난다더니 부전자전 대단하다. 군 법무실장이 감싸고 숨기려는 충성심처럼 싸또나 관찰사님 도민들이 잘 모셔야 하지요
매맞은서민에 자식을 구타한게 아니다 (사실은 구타가 아니라 지근지근밟았다) 매맞은 병사 교도소로 보내거나 죽으면 덮어질 것을 까발린데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 군의 으럼장 알아서 기니 군실세되었나보네요? 이들은 이런식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구타가 아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군법무실장님 대한민국군대 서민에 자식들도 좋게 봐주세요 제주지검장님 서민들은 그렇게 끌려가면 못나옵니다. 위만쳐다보고 실세 되는 것 처럼 아랫것둘도 살펴주세요 간절히 부탁하고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경기도지사 남경필 제주지감장 김수창 군법무실장 김흥식소장 이들은 너무 닮은 모습이다. 사실대로 바로하면 간단히 끝날일을 자신이 가진 권세로 뒤엎으려 숨기려 한다점이 너무도 허털하게 한다.
저렇게 훌륭하고 위대한분들이 왜들 저렇게 몸부림칠까? 대단한 권세를 누리면 될터인데 그것두 못하고 망신 당하고 있는지 조차 본인들은 모르고 시민들의 비웃음을 안하무인으로 주먹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총애받고 전도가 유망한 분들 실세들의 힘자랑 한심해보이지만. 국민이 아량과 이해로 품어주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잘 이나라를 다스려주시길 통폭해야합니다. 정력이 넘쳐나는 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국민이 품지 않으면 어캐되것나 국민에 의무를 생각나게 해준다. 이럴때 일수록 국민이 용서와 이해 아량이 애국이다. 높으신분의 자제도 높으신 것이니 받들어 목숨바쳐야 하는데 우리 자식들교육에 힘쓰야 겠습니다.
201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