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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있거라

自公有花 2014. 11. 12. 07:01

임진왜란 끝나고 왜놈장군(시마즈 요시히로)들은 지덜 나라로 돌아가서 320년 간 배만들고 조선업일으켜 큐슈공업단지 만들어 비행기 대포까지 만들게했었다.

 

그에 비해 임진왜란을 행주치마로 승리한 조선은 정신력이 얼마나 강대해졋을까?

 

명량대첩 울똘목에서 적을 섬멸하였으니 바다의 파도가 전쟁을 대신해주었는데, 무기는 무슨 무기가 팔요하며, 무장들은 영영 쓸모 없는 존재라는 선비들의 붓놀림이 요즘의 악풀과 무엇이 다를까?

 

문을 숭상하는 것이 잘 못은 아니지만, 문을 악용해서 상대를 모함하고 누명쒸우고 당쟁과 사화를 지속했는데, 사실은 권력쟁탈로 먹고 살려고 했던 짖들이였다.

 

동인조정 중신들이 비난하고 조롱하였든 임진란에 장군들이 너무 많은데, 의구심이 간다. 과연 당시 장군들이 비겁하였을까,

 

왕과 신하들은 용맹스러웠을까, 사실은 전혀 반대이다. 무기도 군사도 없이 강한적과 장수들은 싸웠고, 중신들은 조금 가능성만 보이면 자신에 파벌 지기를 보내 접수하여 공을 세우려했다

 

그렇게 해야 관직유지 하고 백성들 고혈을 수탈 할 수 있었기때문이였다. 다 먹고 잘 살려고 한 짖이였는데, 서로 모함하였으니 온 전히 몸 하나 보전히기 어려웠든 시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