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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대륙, 임진왜란 역사소설
自公有花
2014. 12. 18. 03:42
조국에 역사에 대한 사랑,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태어나 살다가 간 사람들과 미래에 올 사람들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이다.
2014.12.17 김배영규
명량 왜곡과 진실?
정신과 사랑이 없는 상업영화의 한계로 인한 역사왜곡의 비밀을 파헤쳐가고 있습니다. 개인 소장 사서나 족보의 기록들을 수집합니다. 블로그에 댓글로 주시거나 이메일로 자료주세요
일본은 전투출병 장수들의 사가와 족보의 기록이 역사의 중추적 연구자료(과장이 있으나 진실발견에는 중요함)로 사용하는데 반해
한국은 관의 사료만 인정하다보니 사실과 다른 사후 전언들을 관에서 기록하므로 역사자체가 부정확합니다.
사가의 사서나 기록들이 진실발견에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 자료를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