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 장군 나라를 구하다,명량 왜곡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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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 경상좌도수군절도사 없었으면 선조와 대신들 100%일본군 포로됐을것이다. 1천명으로 한양사수하자고 할 때 피난시킨 박홍은 충신임이 분명했다.#박홍경상좌도수사가 나라를 구했다.
전국시대 제(齊)나라 환공(桓公)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정원에서 일을 하고 있던 `편(扁) '이라는 이름의 마차 목수가 물었다.
"누구 책을 읽고 계십니까?"
"이것은 옛 성인께서 쓰신 귀중한 책이다."
"그분은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아니다 돌아가신 지 오래된다."
"그렇다면 지금 일고 계신 것은 옛사람이 먹다 남은 쓰레기 조백(糟栢)과 같은 것이군요."
환공이 목수에게 호통쳤다.
"미천하기 짝이 없는 주제에 감히 뉘 앞이라고 이처럼 방자하게 입을 함부로 놀리느냐? 네게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말을 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네놈의 목숨은 없는 줄 알아라."
목수는 이 말을 들으면서 태연스레 대답했다.
"임금께서는 제 말이 몹시 거슬리는 듯합니다만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면 저승에 가기 전에 왜 그처럼 화를 내시는지 그 이유라도 알고 죽고 싶습니다."
목수의 어처구니없는 말에 환공은 그만 말을 잃어버렸다.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면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잠시 들어보십시오. 저는 하챦은 목수에 지나지 않으며 아는 것이라곤 수레 만드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마차 만들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마차의 받침축을 만든다고 합시다. 나무를 깎는데 너무 느슨하게 하면 바퀴를 박아 넣는데 너무 느슨해져서 흔들거립니다. 또 너무 빡빡하면 구멍에 잘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축에 딱 맞추어서 받침대를 만드는 요령은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말로는 알려줄 수 없는 요령을 입이 닳도록 자식놈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요령을 터득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래서 저는 70이 넘도록 바퀴를 만들 수밖에 없답니다.
옛날 훌륭한 분도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은 기록에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읽고 계시는 그 책은 옛날 분이 남긴 찌꺼기 같은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에게는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감히 성현의 글이 쓰레기처럼 쓸모가 없겠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런 데 있답니다."
환공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 글은 장자(莊子)의 외편 천도에 나온 내용이다.
여기서 장주(莊周BC369?~BC286?) 는 옛사람들이 남긴 책들을 절대시하고 한 자 한 구절도 틀리지 않게 외우면 최고의 진리를 터득한 듯 우쭐해하는 유가(儒家)들을 비웃고 있는 것이다.
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のインタビュー記事に関し,
아베ㅡ미국ㅡ상하원ㅡ국회연설☆일 미 동맹확인 가쓰라테프터 시대복원?
☆한중 사대관계 복원은 서방이탈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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