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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라카미 하루키 아베 총리에 일침

自公有花 2015. 4. 18. 08:13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역사 인식에 일침을 가했다.

 

17일 보도된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하루키는 "일본은 과거 다른 나라를 침략한 사실을 인정하고, 상대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출처:데일리안 보도 일부)

 

아베 총리 한일 긴장 높여 인기 몰이와 한국 문화계 역사 왜곡으로 불필요한 대결조장하고 망했을 나라가 우연히 존재한다고 전 세계에 광고하여 돈벌이에 혈안입니다.

이에 아베 총리도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이며 한강에 기적을 선물해서 한국을 도왔다죠?

 

역사 왜곡은 한일 양국의 미래를 위해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진왜란의 역사를 제대로 다큐 역사서

#명량 왜곡과 진실 잃어버린 대륙을 출판 했습니다.

시내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사진출처:연합뉴스보도사진)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아침

♡명량 왜곡과 진실 역사 다큐 작가 배영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