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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소설,

自公有花 2015. 7. 2. 20:55

 

 

메르스 극사실주의 소설이 필요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헌법조항 일 뿐이죠?

 

지금까지 정부의 부적절한 대처로 수많은 국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방법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한 주인공이 강제격리되어 몸부림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메르스 강제격리 소설을 통해 미국과 중국 일본 같은 인구대국의 전염병 대처를 위한 사전 시나리오로나 인류가 전염성 질환의 공격을 막기위해 극사실주의 소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메르스와 음지에서 사투를 벌인 사람들의 노고를 영원히 비밀로 하기엔 너무 아까운 특수한 경험 같아서 메르스 소설을 써본 것입니다.

 

누가 이런 특수한 강제격리의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까?

돈이 있든 없든 신분이 높든 낮든 강제격리되면 다 똑같이 두들겨 맞고 죽음을 기다려야 합니다.

 

때로는 재산을 강탈하기 위해 강제격리자로 낙인찍혀 고통 받으면서 읍소를 합니다.

 

오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몸부림치죠

그러나 어림없습니다.

요즘은 기계와 장비가 좋아져서 인간이 기계를 이길 수 없다는 점입니다. 또 우리나라 법과 법을 수호하려는 법관들이 쌓아 올린 신분의 바벨탑이 엄격힌합니다.

 

 

법도 제도도 그누구도 죽음의 그림자에서 구해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의료진 연구가 기관원들 마저 한 줌의 재로 변해야 하는 무서운 전염병과 사투를 벌여 승리한다는 주제입니다.

 

메르스 소설! 미군 탄저균괴담으로 장사가 안돼 고생많으셨죠? 메르스 소설처럼 장사가 안돼 고생하신 여러분게 닭60마리를 쏩니다^^

왕수박 6통도 얼음 동동 띄워 화채로 쏩니다.

그동안 불황으로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팥빙수드시고 지난 불경기 잊어버리시라고 팥빙수도 60개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모아서 글을 만들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