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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국임을 역사에 수록필요할까?

自公有花 2015. 11. 18. 20:35

우리나라 소득이 2만8천불 엄청난 부자나라이고 세계에서 최고급 수입양주 소비량이 미국 일본을 저멀리 제치고 1위의 세계최고의 부국임은 분명합니다. 

 

한국으로 돈벌러 온 파키스탄 인도 몽골 노동자들이 òecd 선진국 한국의 노인들이 폐지를 줍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랍봅니다.  왜? 한국의 노인들이 가난합니다. 딸랑 9만원으로 삶아내야 하거든요.     

 

 

세계 자살율 1위, 그것도 생계 문제로 자살율 1위 (노인빈곤)라는 현실도 있습니다.    

가구당 월소득이 얼마입니까?  청년들이 무지 가난합니다.취직도 안되어 백수라면 어떻게 삽니까? 연금도 못받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 되는것이 현실인 청년들의 죄가 무었입니까?  

 

1인당 4천만원이라고 해도 4인가족 이면 평균 1억2천의 소득은 분명 가난한 나라는 아닙니다.  이러한 번영을 누린 나라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한국뿐일 것입니다. 로마도 미국 일본도 못누린 번영입니다.    

이런 위대한 사실을 역사에 남기지 않는다면 무었을 역사에 쓸 것입니까?    

 

 

공무원은퇴직후에 평균 연금 수령액이 300만원 입니다. 공무원이 그렇고 국민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30만원 정도에 실지 수령자는 약20%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봐도 공무원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위해 일해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즉 국회의원 사법뷰 행정부 하여튼 공무원이 되면 공무원을 위해 전국민이 똘똘뭉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수령은 20%만 펑균30만원 정도니까요 실제 전국민 평균 9만원정도가 되는 것이고은 이는 심사해서 지급하면된다거나 전철비만 공짜로 해주면 황송하다는 국민들이 진정한 이나라의 애국자가 아니게습니까?    

 

 

의원도 의원보좌관도 판검사도 공무원 신분이 되는 순간 시민위해 일하겠어요? 공무원위해 일하겠어요? 당연한 질문입니다.    

 

 

누구나 당연히 자신들을 위해 일하고 정당들은 90% 서민보다는 부유한 기업을 위해 대변인이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나라 부의 대부분이 대기업이 독과점하고 한국의 번영은 결국 재벌번영을 보장한 관료들이 혜택을 받는 것도 당연하다는 논리가 있습니다. 

 

정치예긴 여기서 끝내죠 정치는 정치인들과 정부 공무원들이 집행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시민 국민은 가난하고 생계형자살률 세계1위 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정치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역사란 무었일까요?    

번영을 기록하지 않으면 90%빈민의 삶을 기록하라는 것은 말이 안됍니다. 역사란 세계 최고의 번영을 만들어준 강남스타일은 꼭 역사에 기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한 번영은 공무뭔들의 노력때문이 였다는 사실도 기록되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일제식민시대를 요즘식으로 하면 약19000불 정도되겠죠? 제생각엔 국민들의 땀이 경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전쟁후 국민소득 65불에서 28000불 경이적인 성장은 지도자들 때문이였다는 사실도 역사의 문제입니다. 그당시 국민들은 할일이 없었지만, 위대한 영웅이 홀연히 나타나서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 역사적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말로 민주화를 넘어서 실질적인 민주화인 사법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행정 관료 ㅇ소든부분에 법적으로도 민주화가 되어야 국민이 주인이 될 것입니다.   

 

모처럼 김영삼 대통령 국가장 장례식에 전국민이 애도하여 국가통합 체제가 더욱공고해짐은 자랑스럽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에 고인을 애도합니다. 

그분이 투쟁하던 그런 것이 더욱 지속적으로 실질적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져 모두가 잘살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전혀 가능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민주화 영원한 숙제입니다.

 

 (출처:다음 블로그 부동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