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교통사고? 북핵실험
김양건은 북한의 권력 서열도 3위로 1위는 김정은이며 2위는 군부의 1인자 황병서 3위가 바로 김양건이며 대남담당부분을 고려할때 김양건은 북한내 권력 서열이 3위 대남정책의 1인자로 분류된다.
북한 김정은의 최측근 일수 있고 또 대남담당 총책임자로 알려져 있는 김양건을 김정은이 숙청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인다.
오늘 새벽에 발표된 북한발 보도에는 교통사고라고 하고 있지만, 북한의 교통 차량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는 몰라도 대남담당 총책임자의 차를 들이받을 수 있나하는 의문이 든다.
북한내 권력서열 3위의 정보책임자의 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보도는 북한의 경찰이나 공안들이 앞뒤에서 호위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북한 내부의 권력이 김양건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릴 만큼 기강이 헤이해졌다는 이야기다. 장성택 처형에서 느껴졎듯이 북한 내부의 이상징후가 남북문제를 불통시킬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닐까?
대남담당 비서, 한국 5만여 리통반 중 어느 한 곳도 공산화시킨 곳이 없지않나? 통진당 이석기도 잡혔지, 사법부에 심어둔 끄나풀들도 모두 민사나 소액사건쪽으로 쫒겨갔으니 숙정당해도 할말도 없겠다.
북한의 대남공작이 실패했다고 한국이 승리한 것은 아냐, 사법부가 물들어 로스쿨한다는건 엄청난 안보비용에다 사회적 신분비용 거의 100조원이 넘게 들어가서 성공할지도 모르는 비용이 다 세금이고 사법고시 출신들 저항이 국가 마비하게 될지도 모르잖아, 그냥 그들이 있겠나 저항하겠나? 북한처럼 쳐죽일수도 없이 지켜봐야해!
김정은이 맘대로 대남정책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사태가 있을 가능성 추측이 난무한다. 북한 내부의 안개같은 상태는 한반도 안정을 위해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다.북한 대남심리전단 애들 논리에 멍청하게 설득당한 남한 바보 같습니다. 과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간 우리는 저들을 인정하려 했고 평화적으로 햇볓정책했었죠?
북한은 '살라미 전술'로 한국에 더 달라고 요구했을 뿐입니다. 서해교전 2차례를 도발해왔어요. 그래놓고 평화를 원한다면 NLL 포기하라고 김밥옆구리를 터트리듯이 했죠?
노무현정부때 엄청난 물자(신발 밀가루 등등)를 내노으라고 요구했고 정부가 고민했지만(시민단체반대를 정부가 수용) 하나를 양보하면 둘, 셋을 더 양보하라는 억지를 늘어놓을 뿐입니다.
북한 핵보유 인정하든 않하든 연평도 포격도발, 지뢰도발같은 대남도발 전방위에서 더욱 자주 도발해 올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없었기때문에 헛발질처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