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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부동산 이야기
自公有花
2016. 5. 18. 23:09
격리전 직기 배영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Lordland 대학교 총장님께서 명예로운 총장상 수상의 영광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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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
산타모니카
아틀란타 자동차판은 앞에는 없고 뒤에만 있어도 준법의식이있어 교통은 잘만 지켜진다. 아리조나 카우보이들의 고향에 개척시대에 범죄자들이 보안관을 했었고 이들이 지금의 경찰이 되었다.
왜 한국은 나쁜쪽으로만 발전하는가?
한국에서 뉴스는 짜증스럽고 우리도 보지 않는다.
정치뉴스가 시도 때도 없고 정부얘기만 나오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는 정치인들이 도둑질하고 당명을 바꾸어서 계속 해먹고 그사람들을 국민이 찍어 주는게 미개한 것이 아닌가?
미국은 시위를 보장하지만 폴리스라인을 넘으면 용납되지 않는데 한국은 폴리스라인을 넘으 복면을 하고ㅡ철봉을 휘두르면 영웅이 된다고 하는 미개성에 교포들은 수치스러움을 느끼기때문에 한국에 행운을 빌지만 기대하는게 없다.
부동산 돈 정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