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반총장은 인권과 소외된 사람들을 모르는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반기문 전 총장께서 구소련 여러나라나 동남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유럽의 아일랜드 등등 빈곤과 인권이 탄압 받는 나라들을 방문서 돌아보면 지금도 많은 고통으로 신음하는 지구촌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유엔총장으로 임기한 공직생활을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인류를 위해 봉사 헌신하는 모습을 보에 주었으면 했었다.

박대통령이 사람을 잘못쓰서 야권에 권력을 넘기는 아사리판인 국내 정치에 뭐가 그리도 급급한 것인지, 지금 야권이 공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는데 그사이에 끼여서 뜻을 펼수 있을까?

출처 : 정의일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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