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배려하며 살고싶습니다~♡
♡♡♡일평생 배려하며 살고싶습니다~♡♡♡
백내장 을 무료로
수술 해드립니다ㅡㅡ
영광선교회 에서ㅡㅡ
영광기업 을 통해서
벌은 돈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배려 하며 살고 싶습니다ㅡㅡ
이 아침배려의 삶을 살아보는것이 어떨까요 ?
☆아침 편지☆
(5월 27일 토요일)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오늘하루..서로가 서로에게..따뜻한 격려의말
한마디라도 전할수있는...우리가 되였음합니다.
우리모두는
시기..질투..미움...다툼이 없는
서로가 서로에게..꼭 필요한 사람이 되였음 하고 바래봅니다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줄수 있고 삶에 지친 서로를 다독일수 있는
누구나 쉬여갈수있는 소중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
?어느 가난한 엄마/남을 위한 배려?
⛳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꼭 움켜쥔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의 구멍 가게로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가게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로
가져가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그리고는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 이라고 말하며
아이 엄마에게서 10,000원을 받고
분유통과 함께 거스름 돈 2,000원을 건네 줍니다.
아이 엄마는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행복(幸福)을 얻었습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天國)을 봅니다.
천국(天國)은 저 멀리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부자(富者)는 재산(財産)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配慮)하면서 스스로의
행복(幸福)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恩寵이 늘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
?배려의 힘?
ㅐ
일본의 평범했던 한 여류작가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매일 쑥쑥 올랐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구...
신의 뜻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이후 그녀는 가게규모를 축소하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주곤 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당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빙점(氷點)>이라는 소설이고 그녀는 ‘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 다.
그녀는 이 소설을 신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가게에서 번 돈보다 몇 백 배의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그것은 그녀의 빛나는 '배려' 덕분이었다.
백내장 무료시술을 해주는 것으로 봉사정신이 뛰어난 영광기업의 미담이 있었는데,
천원식당을 운영할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그중에 공사판을 다니든 사랑이 있었고 트럭이 낡아서 운행중 정지할 정도라서
폐차가 불가피 한 사정에 중고지만 좀 쓸만한 트럭을 구입해주었고 그 덕분에 파리바켔트 철거 공사를 다니고 해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차량 대금 지급을 일년이 넘도록 갚지를 않기에 독촉을 했더니
어디서 자전거를 주웠는지 400만 짜리라며 맡겨두고는 (둘곳도 없는 상태에서) 8개월이 또 지나가고 있다.
좋은 일하라고 도와쭸더니 자기 머리 영리한 것으로 생각하는군!
정말 배려와 선행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고 사람문제가 정말지난한 것임을 깨닿게 한다. 여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글을보내주시는
정학용장로님이 보내주신글입니다.
I have never been honest and unconstitutional, but our Korean judicial system is known to be very unhealthy, and I am one of those victims.I had been unjustly dismissed. However, there was no fact that acted contrary to conscience. In 2007, we hosted the 'Justice First Country' conference in Korea, which supports the improvement of the judicial system. I have published several newspaper columns for judges jury members of the judiciary. I have publicly on being of corruption in an unjust system. Furthermore, we have argued that corruption in Korea and democratization of the justice system are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