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의 전쟁을 말리겠다는 지도층
미국 북한의 전쟁을 말리겠다는 지도층
The United Nations must have strength to maintain world peace.
The nations of the world should give strength to the United Nations for peace. President Trump 's report is watching TV. Korea 's exchange rate is shaking.
북한의 김정은은 한국 정부를 나름 조종할 수 있을 거란 착각을 갖고 있어 보인다.
미국을 상대로 괌 포위 공격을 주장하거나 핵무기로 미국 본토를 공격하겠다는 보도를 볼 때 (이는 사실상 선전포고와 다른게 아니다)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언제라도 미국이 공격할 명분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주장을 하게 되는 근거는 무언가 믿을 만한 인질이 있다고 믿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성동격서의 전략으로 미국이란 나라가 한국의 협력 없이 주한 미군만으로 북한을 공격해 들어기가 어렵다는 것으로
결국 미국과의 전쟁을 이유로 주한 미군을 응징하겠다면서 일시에 도발(전쟁)을 감행하기 위한 술책이 있는 모양이다.
미군이 괌에서 폭격기가 출동한다고 해도 지하에 깊숙히 숨어서 전쟁을 지휘한다면 안전할 것으로 믿는 것이고, 얼마간의 폭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나온다는 것을 미군에 책임으로 돌리기 위해서 또는 민간인이 사는 지역의 지하기지에 은거하면서 대미 항전을 독려 할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북한에 대한 공격으로 성공을 한다면 국제사회에 미국의 위신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며, 미국을 보호한다는 명분도 있는 모양이다. 또 한 전투기나 미사일 공격으로 한 방에 날려버리기만 한다면, 만일 실패해도 미국은 안전한 것이고 한국이 전쟁 상태에 놓인다 할지라도 미국의 이익에 중대한 것은 아니다. 주한 미군의 안전은 어차피 전쟁 기지에서 근무하는 위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 한국인은 전쟁을 하든 말든 피할 곳도 없다. 따라서 전쟁의 참화보다는 평화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의 참화의 위험을 우리 손으로 우리가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유엔이 힘이 있어야 국제 평화가 유지될 것이다.
아무리 미국이 초강대국이라고 해도 세계적으로 분쟁 지역은 늘어나고 미국의 강력한 무력 못지 않게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미국에 대항해서 자국의 이익을 챙기려는 세력이 언제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진정 평화를 사랑한다면 북한이든 한국이든 중국이든 유엔에 힘을 보태고 유엔을 강성하게 해서 평화를 지키는 것이 자국만의 무력으로 평화를 지키려는 것보다 훨씬 유익한 것이다.
출처:네이버 유엔인권대사
201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