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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의 마음이여
自公有花
2018. 1. 23. 17:40
티끌만한 나의 마음(인식)이여
간지럽고. 아프며. 추위와 더위를 느낌이여
또는
지위와 소유로 부귀공명으로 다투어도
원망과 어리썩음을 짓더라도
나는 티끌같은 마음을 눌러
그곳에서 이는 물결을
한마음으로 고요히 눌러 없애리라.
일순 생각을 놓쳐 망각하고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생각이 물결친다고해도
언제나 고요의 마음으로
나의 티끌끌같은 마음을 겸손하게 다스리라!
2018. 1.12 배영규
7 February 1988
7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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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ppo Gra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