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커피 맛좋은 집에서
오토바이로 스피드를 즐긴 후에 뚜레쥬르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오후를 휴식해봅니다.
오후시간에는 오토바이드라이브가 즐겁고 커피가 맛있는 집을 모터리제네래이션의 동력으로 찾아 맛본다는 것이 좋습니다.
후회에 대해서~
오리백숙 누룽지 너무맛있게 해서 정신없이 먹었고 먹을땐 배나올줄은 몰랐었네요
맛있게 먹고나서 후회가 생각납니다.
주체할수 없는 후회, 그리고 뱃살걱정 어떻게 한들 후회뿐이네요
직원들은 모두 쉬는 날 식사하러 미사리왔다가 맛있게 넘 먹은걸 이제사 후회하면서 회사로 갑니다.
.일제식민지 시대에 조선총독의 1년 판공비 월급이 1만엔 이었는데, 조선왕족들 한일합방에 앞장선 이완용등의 친일파들에게 백작. 후작등의 칭호를 내리고 년간 150만엔 정도를 하사했었다.
이런 엄청난 돈을 받은 매국노들은 사업을 하거나 토지를 사들인게 아니라 대부분의 자금을 족보를 고치고 자신들 선조를 미화 가공하는데 돈을 사용해서 역사 왜곡이 이루어졌다.
왜냐면 친일파들에게는 일본 황실에 준하는 대우로 일본군 육사나 군지휘관으로 편입해서 일본에 충성할기회를 주었으며 미국 등지의 외국 유학에도 일본이 지원해주었었기에 이들이 일본에 충성하면서 대한민국의 지도층이 되었던 것이다.
예로 황군에 편입한 박정희 미국에 유학한 이승만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도그룹이 재벌이 되고 관계 정치 문화계를 지배하여 오늘에 이런것이다.
.궁내부 대신으로서 한일 병합조약 체결에 참가한 이재면으로 무려 83만엔(166억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순종의 장인인 후작 윤택영도 50만4천엔(100억8천만원)을 받았고 신궁봉경회 총재로 봉직했던 ~ 윤택영 이준용 귀족은 아니지만 일제가 대한제국을 병합하는 데 일조한 이용구도 10만엔(20억원)의 은사금을 받았다.
군수들이 당시 1200엔 받을때 조선총독 총판공비가 1만엔 이었으니 조선황실과 귀족 충성서약을 한 사람들이 받은 은사금이나 혜택은 상상하기 어렵고 그러한 돈들이 주로 족보미화나 친일인물 미화에 사용되었는데 이러한 행위가 역사왜곡에 해당되며 백과사전도 예외가 아니다.
배설장군이 진주대첩 거사비가 친일파와 일제에 의해 콩가루처럼 갈아서 없애버린 흔적을 밝히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배설장군은 당시 공무원을 하다가 전란에 동원되었고 나라가 망하자 의병을 일으켜 경상도를 탈환했는데. 친일 매국노들이 자신들 조상을 일방 미화하면서 배설장군의 공로를 말살하고 군인도 아닌 의병장출신이 일본육사 군법을 적용해서 탈영병으로 몰았었다.
자신들의 매국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후세에 자기들 조상을 일방 일본천황이 내린 막대한 은사금등을 사용해서 신화를 만들고 역사를 이미 왜곡하여 사실화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