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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야 구별이 모호한 정치권 장기집권프랜가동

自公有花 2020. 5. 9. 11:48

배영규 자유한국당 종로국회의원 예비후보 최고위심사통과!!

자유한국당 2020.2.10 최고위원회 복당심사 통과!

 

배영규 자유한국당 종로국회의원 예비후보 최고위심사통과!!

자유한국당 2020.2.10 최고위원회 복당심사 통과! (출처:SBS)

 

배영규 자유한국당 종로국회의원 예비후보 최고위심사통과!!

자유한국당 2020.2.10 최고위원회 복당심사 통과! (출처:SBS)

 

 

2020년 2월 13일 자유한국당 전진당 바른미래당 소수의 정당이 한국당을 접수한 무혈쿠데타 성공으로 거대야당과 합당 성사!! 기존 여당과 선거법을 공조해 온 소수 여당이 한국당을 점령했다는 시각에서 트로이 목마가 될 것인가?

여당을 완패 시키겠다고 반문연대를 추진해 온 자유한국당이 오히려 소수 여당에 점령당한게 아니냐는 반론이 거세다!

 

기존 한국당 노선과 한국당 지구당위원장들 공천에서 제외되고 합당 주역들이 새로이 최고위를 꾸려서 공천 새로하기로~~

 

 

종로 출마 나선 '신동욱',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

윤동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04:45]

종로 출마 나선 '신동욱',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

윤동호 기자 | 입력 : 2020/03/2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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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공화당 신동욱(52) 총재가 지난 20일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로구 후보자 서류를 제출 후 봉인했다. 사실상 국회의원 종로구 후보 접수 1번인 셈이다.

 

신동욱 총재는 22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게릴라TV를 통해 광화문광장을 박정희광장으로 개명하고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쪽에 박정희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노무현 정부 때 떼어낸 박정희 대통령 친필 광화문의 '광화문'과 탑골공원 '삼일문' 현판은 정치보복이라며 다시 국민의 동의를 얻어 박정희 대통령 친필 '광화문'과 '삼일문' 현판으로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욱 총재는 종로구는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 상징적 구로서 유물들이 많이 있다며 종로구를 '박정희구' 개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에는 박정희 대통령 유물로 '충무공이순신장군상', '문화예술의전당', '홍지문', '세검정', '광화문', '삼일문', '정독도서관' 등의 현판과 감사원의 '공명정대' 서울과학관의 '전국민의 과학화'등의 휘호비가 박정희 대통령 친필이다.

 

한편 신동욱 총재가 뛰어든 종로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다.

 

또 이 같은 명성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도 줄을 잇고 있다. 22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되 예비후보자는 앞서 두 예비후보와 함께 20명을 헤아린다.

 

이들 예비후보자들의 전.현직 직업도 다양하다. 미래통합당 정동희 예비후보의 전직은 작가다, 또 같은 당 장창태 예비후보는 장창태의행복한세상만들기대표, 같은 당 김훈태 예비후보는 국민생활도움센터 대표다. 마찬가지로 같은 당 배영규 예비후보는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출신이다.

 

민생당 한병영 에비후보는 사회평론가, 민중당 오인환 예비후보는 서울시당위원장, 자유공화당 한민호 예비후보는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 국가혁명배금당 변승정 예비후보는 전 초등학교 교사 출신, 같은 당 박무길 예비후보는 ()천도교 용담수도원 선도사, 같은 당 정규숙 예비후보는 전 주얼리제조 총판, 같은 당 최영제 예비후보는 출판 인쇄업, 양민정 예비후보는 전 요식업 운영, 송영주 예비후보는 농협에서 근무했다.

 

국민새정당 백병찬 예비후보는 부총재, 민중민주당 박소현 예비후보는 부대변인, 무소속 임종철 예비후보는 전 나라 바르게 세우기 운동본부장, 이주홍 예비후보는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 출신이다. 또 정태성 예비후보는 택시기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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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3일 전국위 개최…새보수·전진당과 합당 결의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Seoul

ykyou@sbs.co.kr








작성
2020.02.10 17:09















▲ 자유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

 

 

자유한국당은 오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합니다.

한국당은 오늘(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국위 개최와 복당 승인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위 안건은 전국위 의장·부의장 선출과 합당 결의(안)입니다.

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은 오늘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위의 합당 결의는 합당에 대한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내용"이라며 "합당에 대한 논의는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한국당과의 신설합당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두 당의 합당 논의는 통합 수임기관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될 때는 합당하는 정당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결의로써 합당할 수 있습니다.

한국당은 수임기관 합동회의에 김상훈·송언석 의원 등을 보낼 예정입니다.

통합 논의는 빠르면 일주일, 길어야 열흘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이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주초에 신당이 탄생합니다.

한국당은 오늘 최고위에서 탈당자 9인에 대한 복당을 승인했습니다.

복당자에는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남호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공천 신청자 3인이 포함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4232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한국당, 13일 전국위 열고 새보수·전진당과 합당 결의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0. 13:08

 

 

 

 

 

 

 

빠르면 다음주 초 통합 신당 출범 예상
남호균·박승진·배영규 등 9명 복당 승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오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한다. 이에 따라 빠르면 다음 주 초에 신당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한국당과의 신설합당 추진 의사를 전격 발표하면서 두 당의 합당 논의가 통합 수임기관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합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국위 개최와 복당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위 안건은 전국위 의장·부의장 선출과 합당 결의(안)이다.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 후 “전국위의 합당

는 합당에 대한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내용”이라면서 “합당에 대한 논의는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될 때는 합당하는 정당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결의로써 합당할 수 있다.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탈당자 9인에 대한 복당을 승인했다.

복당자에는 남호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등 공천 신청자 3인도 포함됐다.



우성민 기자 starmin@asiatoday.co.kr

 

 

한국당, 새보수당·전진당과 통합 결의키로

13일 전국위원회 열어 합당 결의 진행

  • 승인 2020-02-10 14:08
  • 수정 2020-02-10 14:08
  •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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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이 오는 13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한다.

한국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국위원회 개최와 복당 승인 등을 의결했다. 전국위원회는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전국위 의결을 통해 정당 간 합당이 공식 인준될 전망이다.

당 관계자는 "신설합당은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 즉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 간의 합당을 말하는 것"이라며 "우선 각 당이 내부적인 합당 결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보수당은 별도의 전국위 절차 없이 전원의원회의에서 과반이 합의하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금주 중 새보수당도 결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4·15 총선 불출마 선언과 함께 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전격 제안했고,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화답하면서 양당의 신설합당 추진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은 신설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를 곧 출범시킬 예정이다.

수임기구는 실무절차를 포함한 법적 절차를 논의하게 된다. 다만 한국당 중심의 흡수통합을 경계하는 시선은 여전히 존재한다. 새보수당 이혜훈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흡수합당은 A당이 당명과 틀 등을 그대로 한 채로 B당을 흡수하는 것으로,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신설합당은 A당과 B당이 새로운 당에 들어가는 것으로, 유승민 의원의 요구가 어느 정도 지켜지는지에 따라 향후 (유 의원의) 선거 유세 지원 여부 등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탈당자 9명의 복당을 승인했다.

복당자엔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남호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이번 4·15 총선 공천 신청자 3인이 포함됐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한국당, 13일 전국위 개최…새보수·전진당과 합당 결의(종합)

송고시간2020-02-10 16:48

 

 

조민정 기자

합당 권한 최고위에 위임하는 절차…이르면 다음주 초 합당

한국당 - 새로운보수당 보수통합 논의 (PG)

[장현경,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은 오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한다.

한국당은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국위 개최와 복당 승인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국위 안건은 전국위 의장·부의장 선출과 합당 결의(안)이다.

 

 

 

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위의 합당 결의는 합당에 대한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내용"이라며 "합당에 대한 논의는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한국당과의 신설합당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두 당의 합당 논의는 통합 수임기관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될 때는 합당하는 정당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결의로써 합당할 수 있다.

한국당은 수임기관 합동회의에 김상훈·송언석 의원 등을 보낼 예정이다.

통합 논의는 빠르면 일주일, 길어야 열흘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이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주초에 신당이 탄생한다.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탈당자 9인에 대한 복당을 승인했다.

복당자에는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남호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공천 신청자 3인이 포함됐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10 16:48 송고

 

 

 

 

黃,출마 망설이지만..한국당 내 '험지' 출마자 줄섰다

2020.02.06 | 머니투데이 | 다음뉴스

몰린 곳은 종로다.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김훈태 국민생활도움센터 대표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장 △장창태 장창태의행복한세상만들기 대표 △정영국 전 내외...

 

 

 

 

 

이정현, 종로 출마 선언.."좌편향 세력의 장기 집권 부수겠다"

2020.02.04 | 아이뉴스24 | 다음뉴스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 현재 종로에는 이 전 총리 외 장창태·김훈태·배영규 한국당 후보, 정동희·정문헌 새로운보수당 후보, 오인환 민중당 후보, 변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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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배영규 예비후보, "'세계5위 경제대국에 빨리가자!'로 새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 김봉철 기자
  • 승인 2020.02.08 11:44
  • 댓글 0

-. "억울한 전과기록을 영구삭제 하겠습니다"
-. "청년/노약자/월세/주민들에게 공영아파트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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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자유한국당 배영규(59) 예비후보는 6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세계5위 경제대국에 빨리가자!'로 새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억울한 전과기록을 영구삭제"와 "청년/노약자/월세/주민들에게 공영아파트 제공" 등을 제시했습니다.

배영규 예비후보는 "청량리에서 밥퍼 시절, 걸인들에게 장사를 가르치던 청년 배영규!! 청량리 성바오르 병원 앞에서 35년 전에 최 목사가 밥퍼 할 때 저는 그곳에서 걸인들에게 장사를 가르쳐 자영업자로 만들었습니다.
현 정권의 철지난 사회주의 논쟁이 자영업자들을 고통주고 있는 모습을 종식시켜서 주민들의 편안함을 보장해주고 싶었습니다. 우리경제를 추락시키고 중국 북한 지도자의 입만 바라보는 나약한 정치를 그만두게 해야 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출마를 하였습니다.


저는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수하면서 느낀 중국에 대한 지식으로 또 중국과 일찍 무역업을 해온 입장에서 현 정권의 경제정책과 반미. 반일정책이 우리 국익을 헤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5위 경제대국에 빨리가자!” 라는 슬로건으로 철 지난 이념타령 얼치기 사회주의 논쟁을 중단하고 세계경제5위 부국으로 이끌어가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대표적 정치과제는 무엇입니까.
☞ “세계5위 경제대국에 빨리 가보자!”
세계 5위 경제대국이 될 숙명을 거부하고 반미와 반일을 하지 말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숙명을 받아들이자는 것입니다.

또하나는 “공영아파트제공”입니다.
종로 건축규제를 철폐해서 공영개발로 아파트를 건설하고자합니다. 청년/ 노약자/자영업자/월세입자에게 공영아파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밖에 ▲청와대 세종시 이전 ▲공공요금 생필품대금 소득대비차등요금제 ▲억울한 전과기록 영구삭제 ▲청년 대부업 채무 1,000만원까지 탕감 등입니다.

-. 대표적인 지역공약은 무엇입니까.
☞ 종로토피아 낙산스카이타워 입니다.
종로 전체를 하나의 도심으로 건축규제를 풀어서 우주시대에 걸 맞는 첨단 계획도시로 개발하겠습니다.

“종로 고궁을 하나로 관광벨트조성”입니다.
종로에 산재한 4개 궁궐을 하나의 벨트로 관광단지로 조성하여 공원화로 보존하면서 종로중심 상권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이밖에 ▲종로 주차장개발 6200대 ▲헌집을 기부체납 받고 새로운 공영개발 아파트로 무상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주택 보급율 90% 달성 등입니다.

 

 

-. 후보님의 (타 후보에 비해) 장점은 무엇입니까.
☞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정치 신인으로써 새로운 따뜻한 시대를 만들어 가고자합니다.
저는 법학 박사로서 일제식민지지배시절 법률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자를 구해내고 전과제도 자체를 삭제하여 국민을 선량하게 하겠습니다. (미국처럼)
또한 저는 자영업을 오래해온 경험이 있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해결할 적임자라로서 편리한 사회 살기 좋은 종로를 건설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소득에 따라 공공요금과 생필품대금을 차등요금제를 시행하겠습니다.

-. 지역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 유권자여러분 철 지난 이념논쟁을 종식 시켜 주십시요!
이번 정부에 경제정책에 대한 밑그림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정 100대 과제를 보면 금융도 없고 무역도 없습니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말이다. 그래서 내심 정부가 경제에 대해 고민을 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집권세력 자기들은 충분히 잘 먹고 잘산다고 여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로주민을 우섭게 보고 철지난 이념논쟁, 국유화논쟁, 사회주의타령으로 촛불혁명을 지원한 시민을 배신하고 자신들 주머니만 챙기고 양지 바른 곳만 찾아다니면서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데 분노한 종로민초 배영규가 나썼습니다!

"최장수 영의정의 대항마 종로 민초 배영규!!"
서민들도 열심히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종로주민으로서 출마를 선언한 종로토박이 "종로 홍길동 배영규 박사!!"를 지지해주십시오, 새로운 새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하나로~통일로~미래로~ 종로민초 배영규 박사!!”

 

 

 

 

<> 주요 학. 경력
경희대학교경영대학원 수료
(중국북경)청화대학교대학원수료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수료
(미국)로드랜드대학교 졸업
서울사회복지대학교대학원졸업(사회복지학 석사)
(미국)퍼시픽인터내셔널로스쿨 졸업 (법학박사)

(전)동문PR자영업운영
(전)대우전자렌지 BOQ 대표이사
(전)삼부토건개발 대표이사
(전)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 회장
(전)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

수상:

한류대상 수상

아메리카합중국 오바마(엑티브라이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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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3일 전국위 개최..새보수·전진당과 합당 결의

2020.02.10 | 연합뉴스 | 다음뉴스

탈당자 9인에 대한 복당을 승인했다. 복당자에는 박승진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 배영규 전 서울시육상연합회 회장, 남호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공천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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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39년만의 '면접'.."청와대 턱밑 종로서 반드시 이길 것"

2020.02.20 | 세계일보 | 다음뉴스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가장 말석에 앉았다. 면접 좌석과 발언 순서는 김천식, 김훈태, 배영규, 장창태, 정문헌, 정영국, 하준수 예비후보에 이어 황 대표가 가장 마지막 순서...

10301^http://v.media.daum.net/v/20200220160610898?f=o^26dELdMy6XV9q3LN-t^news^mediaArticle^%EB%B0%B0%EC%98%81%EA%B7%9C^26dELdMy6XV9q3LN-t

 

 

 

 

 

 

 

 

 

비 오는 날 추억이

여야 구별이 모호한 편들기 아부하기

장기집권 플랜 가동중인가?

 

옛날 사진을 보는 느낌!

언론보도를 펌해왔다!

지도자가 유능해야 국민이 편안할텐데~~~~~

배영규 자유한국당 종로국회의원 예비후보 최고위심사통과!!

자유한국당 2020.2.10 최고위원회 복당심사 통과! (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