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정이 극심한 원인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自公有花
2020. 12. 15. 21:27
관리들의 부정이 넘처나고 있는 원인이 되는 판사에게 주어진 특권 헌법 제103조 개정폐지를 못한다면 "판검사출신 출마를 금지시키는 법이 있어야 한다" 모든걸 법, 법, 하면서 부정이 넘넘 심하다.
같은 학교 학생을 때려서 혼수상태 만들고는 "권투 연습" 했다는 법대로 해 달라는 고교생들 살인미수해놓고 부모빽에 의지해서 잘못 반성은 크녕 스파링하다 자는것 보고 집에 갔다고 변명하는 아이들~~도처에 무법천지 법조에 친척만 있으면 죄의식 없어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시행한 감사 결과 일부 서울시 공무원들이 피복비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정황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현장감독공무원이나 업무성격상 제복 착용이 불가피한 업무 담당자에게만 피복 지급 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으로 방한복과 등산화 등을 사서 현장직을 포함한 부서 내 모든 직원이 나눠 가진 것이다.
푸른도시국 산지방재과는 지난해 시설부대비 297만원으로 등산화 11족을 구매해 현장감독공무원을 포함한 부서 전 직원이 나눠 신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안전관리과도 같은 해 안전장구를 구입한다는 이유로 사무관리비 250만원을 등산복 바지 25벌을 사는데 사용했다. 해당 과는 바지를 누가 몇 벌씩 나눠가졌는지 지급 내역도 남기지 않았다. 당시 안전관리과 직원은 12명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