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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으로 일궈어온 나라입니다.
自公有花
2021. 1. 12. 17:31
피땀으로 일궈어온 나라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알본에 노예로 살면서
해방되어 피땀으로 일궈온 나라인데,
이런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지키지 못하고
억울한 사람들이 감옥에 있는 것을 죄책감과 나라마래를 생각하는 한스러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억울한 사법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바다보다도 더 깊어 마를 겨룰이 없지만 웃음으로 이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