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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걷기대회에 아이들과 함께할 가족들을 초청합니다.

自公有花 2009. 3. 26. 16:05

청계천 걷기대회에 아이들과 함께할 가족들을 초청합니다.



인터넷  컴퓨터에 탐닉해 일상 생활에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지장을 받는 상태' 인터넷 중독증!!  
아이를 키우 는 요즘 엄마들의 최대 걱정은 아이들의 인터넷중독증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네티즌들 중 63%가 사이버 중독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국내 인터넷 이 용자의 사이버 중독 실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0명 중 6~7명 정도가 중독 상태이며, 초등학생 100명 중 6명이, 중,고,대학
생 100명 중 8명이, 성인 100명 중 3명이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컴퓨터 보급이 늘어나고 인터넷 사용 연령이 점차 어려지면서  아이들 의 놀잇감 중 컴퓨터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컴퓨터를 가르쳐 게임이나 인터넷 학 습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중독으로 인한 대인기피증, 정서 장애 등 유발 불면과 정서장애 등 금단현상을 동반하므로 중독증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게임, 통신, 음란물, 증권, 도박에 집착하는  중독증이다.
 인터넷에 매달려 잠이나 식사를 거른 적이 있거나 며칠 동안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불안 초조해 한다든지, 대인기피증, 정서 장애, 강박 감, 편집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든지 하면 중독증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다. 이처럼 인터넷중독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회적 소외감이 심해지고, 가상의 세계에서는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현실 세계에서의 도피성으로 건강이 극도로 쇄약해지고있다.

 

어릴수록 정신, 신체 발달 장애 우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게임에서 종종 중독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유아의 사이버중독은 사회성 발달 저해와 정서 장애등 발달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문제가 된다. 유아는 어른들과 직접적인 사회 경험을 통해서 두뇌 발달은 물론 사회성 발달, 신체 발달을 하게 된다. 그런데 컴퓨터에 너무 몰두하게 되면 이런 직접적인 경험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국 아동옹호단체인 아동연합(A.C.)교사, 교육 전문가, 심리학자 등 75명의 회원은 자신들의 직업 활동 중에 얻은 자료를 가지
고 어린이의 사이버 중독증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 

아이와 대화를 통해  또래 친구와 어울려 직접 경험하게 하고, 평소에 엄마와 많은 대화와 운동 '걷기' 육상 뛰어놀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인터넷으로 일하는 직장인들도  봄철이 되면 피곤함이 몰려오고 충분히 자도 자꾸 졸음이 쏟아져 상사에게 혼나는 일이 많아진다. 그러면 직장인들의 어깨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욱 긴장되고 굳어진다. 또한 실내에만 있어서 그런지 눈도 침침해지고 키보드와 마우스 때문에 손목과 손가락도 저려온다. 매일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 무릎 관절도 쇄락하여 건강이 위협받고있음을 누구나  실감한다.

 

행사장소 : 청계천  광장 2km 거리 반경 대청소 봉사 걷기대회

                경품 :    건강안마의자  최신최고급품 정가 약450만원 1대

             행사당일 경품추첨   건강 안마기  5대   

 

   행사일정[예상] 2009년  5월 8일 12시-2시 사이에 아이들과 함께참여해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정신을"  주장하는 서울육상연합회에서 평소  아빠  엄마와 많은 대화를 하는  운동 '걷기' 육상 뛰어놀기  달리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운동을 한다.  새봄을 맞아 서울육상연합회에서 생활체육  가족건강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걷기모임에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을 초청합니다.

 

 

생활체육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