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영천 경주 경산 찬란한신라유산을 산업화해야.

自公有花 2009. 11. 18. 23:04

신라의 찬란한유산을 산업화하여 성공시켜야.
신라'MADE IN KOREA' 찬란한 역사를 부활 시켜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오늘 경상북도, 영천, 경주, 경산의 정책을 보니 자동차부품공장 유치육성,군수부품산업육성,가산업단지조성,,,15개 프로잭트 등등을 보면 수도권에서 하고 있든 과거 또는 지금 잘 나가는 업종으로 경북이 51.9%라는 높은 제조업 비중에도 불구하고 재정 자립도가 별볼일 없는 것은 경북에 위치한 제조업들은 독창성이 없고 수도권에 하는 업종을 들 따라 하는 주로 하청적인 공업으로 수출에 고전하고 있다.


경북의 지역별 지방세 규모를 살펴보면 포항과 구미가 압도적이고, 다음으로 경주와 경산, 영천이 꼴지 처럼 처져 있다. 어차피 재정 지원은 중앙정부로부터 나가는 것으로 혹 경북의 재정자립도가 별볼일 없을 수 밖에 없어도 다른 지역에서 도와주는 것은 없다. 몇 몇 구미 대구를 제외한 대다수 경북지역 도시들이 중앙 정부 재정 의존율이 높다. 언젠가는 끝어질 중앙정부의 재정에 의존한 경제로는 지방자치의 개념을 살릴수 없고 독자적인 시정을 펼칠수 도 없다.


이번 경북 대구지역에 첨단복합단지를 조성 한다고 하는데 별로 독창적인 것이 없이도 경제를 해나가는 것은 대단한 능력인 것이다. 아마도 이지역 주민들은 땅을 팔아 아이들 키우고 학교를 보낼 수 밖에 없다. 창의 적이고 독창적이지 않고 수도권공장의 하청이나 하고, 외국으로 생산거점을 옮긴 산업 뒷치거리는 언제 끝어질지 모르는 공장 하청을 대단한 성공인냥 하는 경제라는 것은 보나 마나 농업으로 벼텨주는 이모작에 불과하다.



글로발리즘에서 바라본 KOREA 경북의 대구, 경산, 영천, 경주,는 찬란한 문화유산이 실제 하고 화려한 신라왕관, 그리고 오랜역사의 상징물인 불국사다보탑 , 세계최고의보물 금속인쇄 '다라니경' 과 같은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천년간 이어받을 만한 높은 국제화 세계적차원의 시장이 가능한 독창적인 이 지역에 맞춤인 산업은 보석금은세공업 으로 우리 손재주정도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잘라 말 할수 있다.



세계적인 금은 세공패션업은 이탈리아의 중추적인 산업중 하나로서 해외 교역에서 47억불 [1040억 유로]이상의 무역 수지를 기록하고 있다. 비첸자, 아레죠, 알렉산드리아 지방이 금은세공의 수출75%를 차지하고 있, 있고 생산 유통종사자 는 약 12만5천여명 정도로 이탈리아 산업중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분야로, 경주가 이분야 를 접수하려고 시작 한다면 식은 죽먹기로 실업이 엄청난 수도권 사람들이 나중에 먹고 살자고 때로 몰려 올것이다.



이탈리아 전체 교역량의 6번째 규모를 차지하는 패션산업 이라는 영세하면서 전통이 있는 금은 보석세공업 을 경산[보석] 경주[금은] 영천[합금세공] 을 특화 할경우 수도권전체와 대한민국 전체가 수출해서 남는 이익을 휠씬 상회할 이익을 획득해 낼 수 있다. 경산 경주 영천[철강을 활용한 합금세공육성] 할 경우 이지역 인구와 현재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틀림 없이 도전하여 십수년내에 분명히 성공 할 수있다.





경주의 금은 세공을 'MADE IN KOREA' 찬란한 오랜역사의 신라유산으로 부활 시킬 수 있다면, 수도권과 출혈경쟁 할 필요 없이 독자적이고 창의적으로 약 9만여 경주인들이 많은 실업율 높은 농업종사자 비율등을 감안하면 수십년간 해온 저가 일본 관광객에게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금은 세공패션산업으로 흡수 할 수 있다. 앞으로 증가할 중국 아시아 관광객들까지도 높은 손기술 노동력으로 한국 전체산업수출과 맞먹을 이익을 이지역 에서 할 수 있다. 소수의 노동력과 남는 자원을 활 용하여 가능할 것이다.



경주에는 일본인 들이 관광하고 있어 이지역에 맞춤형 금은 세공방을 소규모로 집화 하기만 해도 수출 하지 않고도 때돈을 벌 수 있다. 이탈리아의 시장이 세계적인것을 감안 하면 경주, 영천,경산, 특유의 섬세한 노동력 세계최고의 손재주를 활용한다면, 찬란한 신라의 유산을 전통으로 승화 하여 높은 수준의 문화적 패션산업을 수출하여 한국인의 긍지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포항을 보면 중앙도로를 지나 원료부두의 대단한 큰배가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원료의 방대함, 원료아드를 싫어 나르는 모습, 철을 만드는 제강 공장에서 집 한 채만한 철판이 만들어져 나온다.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제철소를 보고 한국인들이 이뤄낸 경이적인 발전을 해온 한국인들의 활기와 힘찬 도약을 보고 놀라지만 경주의 찬란한 신라문화를 보고 손수건이나 팔고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는가.


포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경주가 있고, 경주의 보문단지, 불국사, 동서양에서 규모와 그 화려함에서 어디에 뒤지지 않는 절이 불국사이다. 경주에서는 선조들의 그 정성과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고, 중국과는 다른 고도의 찬란한 문화 유산을 볼수 있다. 석굴암의 그 섬세하고 멋진 우리선조들의 솜씨를 살린다면 자원 수입최소화로 고부가가치를 생산해서 수출할 수 있어, 이지역은 대규모 공단 굴뚝산업을 뒤늦게 따라 할 필요가 없이 문화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선덕여왕 632-647에 만든 애민정신의 첨성대 를 보는 외국인들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여태껏 살아오면서 먹은 음식들도 토할 지경일 것이다. 허긴 모르면 650자 로 5200만장에 새겨진 팔만대장경도 빨래판으로 보인다고 하겠지, 우리의 우수한 문화 유산 전통을 이어 후대에 찬란히 꽃피울 산업을 경상북도 라도 부활 시키기를 않타깝게 지켜 볼수 밖에 없다. 세계적인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품은 보석 '금은세공업'은 세계의 여자들의 가슴을 설래게 할 수 있다.


중국 일본인 관광객들이 경주에서 관광후 부산으로 가서 손수건이나 몆개 싸고 남는 돈을 소모하고자 사격장 에서 총질이나 하다가 화재로 피해를 보는 서글픈 현실을 볼때, 최소 관광객들이 가지고 온 돈이 모자랄 정도의 매력적인 보석 금은 합금 세공의 우수한 상품이 꼭 필요한것이다. 수도권 보다 유리한 입지에 맞는 소규모 금은 세공업만 발전시켜 세계에 수출 할것 같으면 경주 영천에 백만인구가 높은 수준르로 천녕은 먹고 살기에 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