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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도를 DMZ에유치, 항구적인평화정착 시켜야

自公有花 2010. 2. 6. 09:25

세계수도를 DMZ에유치, 항구적인평화정착 시켜야
WTO,IOC,IMF,UN본부,세계수도를 DMZ에 유치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삼성물산이 해외에서시공] [머니투데이보도사진]세계최고건물


1950.6.25시작된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월요일 오전 판문점에서 전쟁중단을 선언하는 정전협정 체결로 전쟁은 남북을 둘로 갈라 놓았으며, 정전협정 시 남북은 ,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즉각 2㎞ 뒤로 후퇴하면서, 군사적 완충지대인 DMZ가 탄생 하였다.



세계 온 인류는 이념과 종교를 떠나 한국인이 원하는 항구적인 평화 조성노력에 적극 지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가와 국가 간의 접경 지역에 대한 평화 공원 조성 사업은 세계 각국 모든 인류가 환영하고 지지하는 것은 인류는 평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DMZ는 자연의 최후의 보루인 생물 종 다양성이 매우 잘 보존되어 왔다. DMZ가 만들어지기까지는 한국전쟁으로 남북의 동맹국 사람들과 남북한 동포들 약오백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국제 사회는 엄청난 희생을 잊지 않토록 UN본부나 UN수도를 DMZ(비무장지대)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영구 보존 할 필요성이 존재 한다.







UN수도를 친환경적인 태야광 원자력 녹색 최첨단 기술을 총 동원하여 건설 한다면, DMZ의 평화적 이용, 세계적인 녹색혁명의 에코관광지자원화 는 전 세계에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중간지대(DMZ)로 남북의 미래의 항구적인 평화와 경제 동력으로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녹색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면 코리아 를 알리고 국격을 높여 세계를 주도 할 수 있다.








1991년 9월17일 대한민국이 유엔회원국으로 161번째로 가입하였음을 선포"하였다. 유엔회원국 중 72개국이 남북한 동시가입을 지지했다. 유엔이 세계평화를 정착시켜 세계정부의 중심으로 활용 되어야 한다. 한국분단을 극복하여 통일을 이룩해야하는 21세기로 넘겨진 숙제인 전쟁과분단을 종전시켜 항구적인 평화를 완성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 있는 UN본부는 낡고 비좁아서 리모델링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DMZ 일부구간에 약161층의 고층 UN(본부)수도를 건설 하여 UN에 헌납 한다면 약9천여명의 직원과 관계된 약3만여명의 관계자들과 약13명에 불과한 한국직원의 수도 크게 늘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심각한 남북의 청년 실업 문제는 100년 고용일터를 만들어야 근본적으로 해결 되는 것이다.





세계UN 본부 또는 세계수도 161층을 건설 하는 자금은 약3조원은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지불하는 광고비 만 해도 가능하다. 중국과 일본의 몆몆 기업들에게만, 참여 기회를 준다면 그 광고비로 한국정부는 돈 한푼 안들이고 건축이 가능하여 외자를 유입시킬 것이다. 임대 수입과 관광수입에 알파적인 항구적인 평화 효과로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 중국과 미국 등 세계가 지출하는 평화 비용에 비하면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의 상징 DMZ는 지구상에 희귀 동식물이 분단 60년 비극의 유일한 긍정적 자산이 되었다. UN 본부 UN수도를 조성하여 한반도에 항구적인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 독특한 생태자원을 보존함과 동시에 생태, 문화, 역사, 관광, 경제, 사회, 군사, 평화의 세계 수도를 건설 하여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 세계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생태관광공원 UN본부와 WTO와 IOC본부에 IMF등등에 무상 기증하여 세계수도로 위대한 인류 평화의 유산이 되도록 해야 한다.





G-20 유치를 계기로 UN본부 를 유치 할 경우, 기대 되는 효과는 어마 어마 하다. WTO,IOC ,IMF, UN등 다양한 국제 기구를 모두아우러는 세계수도를 유치하여 기회선점의 세계의 새로운 주도 세력으로 성장하게 될 호기를 잡을 수 있다. 미국의 독주를 우려 하는 세력들은 국제질서의 재편을 희망하고 있고, 빈국들은 사무실도 없는 형편에, UN가입국 상징인 161층을 건설 하여 무상기증 하고 임대료만 받아도 충분한 수입이 가능할 수 있다.




관광, 동계올림픽, 국제대회 유치 등등에 분산 투자하는것에 비해 세계수도를 건설하여 기증 할 경우는 세계평화의 상징을 통한 국가의 국격을 상승시키면서 명실 상부한 세계수도의 주도국으로 부상 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 한 북의 종전선언을 끌어 낼 수 있고, 동북아시아를 통일하여 세계주도국으로 성장할 비용으로 년간 1조원 약 3조원은 나누어 완공 한다면 국가의 장래를 위해 충분히 필요한 것이다.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 대표 (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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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돈 받고 일해주는것 보다는 우리 손으로 우리 땅에 세계최고를 건설해서 장사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