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혁명 범국가적 의식개혁 실천운동이 되어야,
청계천 광장 ( 앞 이재오 뒤, 진수희의원 ) 2008
각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민간기업의 동참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제 5개년 계획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을 본격화해야 하지만 정부는 다른 고민이 생겼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이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들은 전기 스위치만 누르면 전기가 그냥 들어 오는 걸로 생각하기도 하고 일부관공서들은 에너지 고효율 절약은 자신들과 관계 없는 구호로만 여기므로 시민들이 에너지 혁신에 대한 의식이 계몽될 수가 없다.
온실가스 감축이 지자체간 경쟁으로 번진 만큼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정작 기후변화 대응과 대체에너지 개발이란 기존의 목표는 퇴색되고 올 6월 있을 지방선거용 반짝 아이디어만 난무한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비판이다. 석유 한방울 나오지 않는 에너지 전량 수입국인 우리국가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선택에 여지가 없는 에너지 고효율화 녹색혁명은 구김ㄴ의식개혁 실천운동으로 전개 되어 야 할 것이다.
녹색성장이 단순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국민의식 변화를 해서 실천하는 운동이 되어 야할 것이이다.
각 지자체가 전기나 수도·가스 등을 절약할 경우 지역주민에게 상품을 주는 '탄소포인트제'를 구체적인 예로 들었다. 국민 전체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녹색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정부의 녹색비전 총론을 인식할 때 더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질 수 있고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세계의 에너지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
단순한 에너지 절약의 차원을 넘어 녹색혁명을 통해 전기에너지의 고효율 기기와 방법들이 연구 되어 세계적인 녹색성장을 이루어 내어야 할것이다. 예를 들면 비효율성인 제품은 교체한다.( 구형냉장고..등ㅡ 온도 냉각에 비해서 전기가 많이 사용되므로ㅡ
몇년쓰면 냉장고 반값정도 절약 ㅡ가정용에 한해서) 이제 우리 산업사회는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일시 사용을 중단하는것 보다 고효율 기기를 발명하거나 개량하거나 에너지 고효율화를 연구하여 문명국가사회를 이루면서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절약=외화 낭비 방지) 하는 녹색혁명을 범국가적 사회적으로 성공시켜 세계산업을 이끌어 나갈 토양과 기술 들을 확보해서 세계적경쟁력을 갖자는 의식개혁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녹색혁명 에너지절약전도사 배 영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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