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 |
|
|
|
북한의 이번 침략은 “호국훈련” 때문에 포격을 했다. 고 하는데 우리나라 안에서 하는 훈련을 트집 잡은 것은 분명한 침략행위입니다. 북한이 우리 훈련에 이래라, 저래라, 북한은 우리나라 요인들이 자신들의 명령에 따를 것으로 오판 한 것 입니다.
우리는 나라인 영토를 지키기 위해 국가에 충성을 목숨을 바칠 각오로 군대를 유지 하는 것이 모두 적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김정은은 최부일 리영호의 힘을 이용하여 6인자에서 북한의 2인자로 등극 하고 군부를 장악 한 것으로 보도 되고 있는데, 신군부들이 연평도를 공격하여 승리함을 보여 주어 북한 내부 반대 세력들에게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평도 침략포격에 김정은의 승리로 판단하게 되면, 유사한 도발이 매우 잦아질 것도 대비해야 합니다. 이력과 지도력이 검정되지 않은 신군부가 북한군부를 전쟁으로 몰아가면서 지도력을 확보하려고 할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북한은 인공위성 하나도 없기에 이번 포격에서 옛날 군대기지를 목표로 연평도 유관 (민가)전지역으로 사격를 하여 확률을 올린 것입니다. 우리내부에 종북 (첩자)세력에 의해 정보를 받아 움직이는 포병대로 장기전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침략의 원인이 되는 북한이라는 나라의 침략군대를 없애는 것이 필요 합니다.
북한군을 와 해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신군부로 등장한 군부와 기존군부를 다투게 하거나 중국을 통한 지릿대를 이용하여 군부를 와해 시켜야 안전합니다.
북이 도발 한다면 즉각적이고 단호한 북 자체가 위협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대응을 하였더라면 신군부의 작전 실패에 대한 군부내의 갈등으로 연결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러다가 전쟁이 발생하여 모두 죽겠구나, 하는 정도의 강력하고 신속한 타격을 했더라면 다시는 도발 하지 못할 것이고, 도발에 대해 북한 군부내의 이견으로 분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국이 경제적 성공을 기반으로 한반도의 소규모 충돌은 중국국익에 이익일 수 있어도, 국제 여론을 무시하고 북한의 신군부(김정은)를 일단 지지하겠지만, 장래 일본 미국 의 단결은 중국자체의 안보에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중국은 청일전쟁으로 일본에 패배하고 지배됐던 적이 있듯이,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가 되지 못합니다. 북한의 침략에는 즉각 교전해서 퇴치시켜야 합니다. UN에 제소하는 것은 교전이 끝난 후에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군대는 우리 영토를 사수해야 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전쟁을 각오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침략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원인 발생지를 초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에 많은 지원을 하면 할수록 북은 계속 도발 할 것으로, 우리가 매번 이런식의 대처를 한다면. 우리를 우습게 본 북은 방법은 조금씩은 틀리게 도발을 끊임없이 반복할 것입니다. 그 희생은 우리무고 한 국민들이 고통으로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 대표 (배영규)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 |
연평도에 대한 명백한 전쟁도발 선전포고에 대하여 분명한사과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