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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생산인연합회장 배영규, 국민통합시도민연합회 총재 안상수 업무협약

自公有花 2011. 4. 24. 12:29

우리농수산생산인연합회 회장 배 영규 와 국민통합시도민연합회 총재 안상수 업무협약식,

2011.04.12일 국민통합 전국시도민연합회 사무실에서 전국 우리농수산생산인 연합회 회장 배영규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평소에 배영규 회장이 농어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농협과 농업어업단체들이 금융업에 치중된 현실을 타개하여 농수산 생산인들의 권익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한 도시민 소비자를 연결하여 농어 축산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농수산생산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도와주기위한  판로개척 시장개척 농수산물 수출등에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출처] 2011-4-12 업무협약식 1 (4통8달) |

농촌이 구제역을 극복하여 웃음을 되찾게 되기를,,,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아픈 마음들을 훌훌 털고, 희망과 용기를 갖으시기를,,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우리 농촌은 눈부신 현대화가 추진 되었지만, 그래도 정서 만큼은 소나 돼지 와 같은 가축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우리 농촌의 오랜 전통인 福에 대한 신념인 선(善)에 대한 믿음이 생활화 된 농촌에서 갑자기 (구제역)AI 괴질이 창궐하여 자식처럼 길러 온 말 못하는 짐승인 소와 돼지 가축들을 살아있는채 살처분해야 하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현실에 뭐라고 어떠게 위로를 해야 할지 않타깝고 비통합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가 가축에 대해 가족 같은 애정이 있었기에 살아 있는 가축을 매몰해야 하는데 대한 죄스러움이랄까 천벌을 받을 것 같은 착한 마음 때문에 더욱 이번 사태가 하루라도 빨리 진정되어 삶의 터전을 정상화 시키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구제역과 AI 로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고통을 격는 농촌과 축산 인들의 상심에 뭐라고 위로가 되겠습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하루 아침에 생에 터젼을 잃고 절망감에 낙심하고 계시는 축산인들 그리고 가족분들이 절망감을 떨쳐 버리고 하루 빨리 예전처럼 모두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금의 (300만마리의 살처분)구제역AI 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 할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 해 봅니다.



농촌과 축산인들이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 시민들이 항상 함께 않타까워 하고 있고, 가슴 아파하며 어떻게 할 수 없는 좌절감과 상실감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을 식탁에 오르게 해 주신데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선량하고 착실히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 농촌에 천지신명의 모든 기운으로 기필코 사악한 기운과 구제역 같은 역병을 눌러 없애어 주실 것 입니다. 그리고 농촌분들의 수고와 노력들이 끝내 결실을 맺어 이 전 보다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이 될 것입니다.



너무 과 도한 사료의존 보다는 노력이 수반 되더라도, 조상 대대로 살아온 전통을 더욱 소중히 하면서 농촌에도 전통을 존중하며 농사에 접목하여 현대화를 조화 있게 한다면 더욱 수 준 높은 농산물을 생산 해 주신 다면 시민들도 더 욱 우리 농산물을 신뢰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한량없는 축산인들과 거의 동일한 심정으로 농촌 환경을 않타까워 하며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틑한 사랑이 더욱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농촌 주민들 께서도 절망과 낙심을 떨쳐 버리고 다시 한번 새로이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갖어 도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2011.02.25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 대표 (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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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농민들의 소중한 땀으로 이루어진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