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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회수본부 카페 회원 20명으로 시작했어.

自公有花 2011. 5. 22. 02:07

 

(평생은행원으로 근무한 자네에게)어려운일들이 많이 생겨서 참으로 않타갑구 ,,,

 

 자네의 희망대루 국민주권회수본부 새 게시물 라고 하였네 

일단 사이버상으로도 억울한것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것.. ( 내가 검찰과 법원에 알아봐 줄테니 일단 시간을 벌고버텨보게)

물론 보낸 메일에서 실명과 극도의 감정적인 문구는 삭제를 하고 약간 보편적인 시각에서 참고하도록 햇어 

그러나 원문의 취지는 홰손하지 않은 상태라고 해야겠지.

 

 

 

생각은 참 좋은데 얼마나 사람들이 이해를 해줄지가 걱정되네, 법정소설 이라도 많이 팔려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 

이해를 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사람 한사람에게 불편부당한 패악을 저지를는 공권력과 악을 저지를는 부패한 권력과 맞서 싸워야 하지 않겠나.

 

한국은행에서 오래 근무했으니 예전의 직장동료들에게도 메일을 보내고 억울함을 호소하는게 필요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 더욱 좋겠지만, 그건 알다시피 쉽지 않고, 또 많은 사람이 이세상을 움직이는것도 아니잖아.

 

판사도 혼자서 판결하듯이, 억울한 일들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한사람에게도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국민주권회수본부 카페를 개설했어 현재 회원은 20명으로 시작했어.

(회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모든 회원이 활동하는 것은 아니므로 몆명이라도 활동하는 사람이 소중하네)

 

너무 실망하지 말고 사이버상에 온라인으로 접속하는건 전국어디서든 가능하니

마음만 같이 한다면 억움함을 격은 피해자들이 실시간 대책을 논할수 있어,

회원의 수가 문제가 아니고, 자네가 내마음 알구  내가 자네 마음 알면  이 세상 못 할일이 뭐 있겠나.

자네의 적이 제도라면 부수면(고치면)되는것 아닌가 용기를 갖게

 

 

좋은 안을 만들어 공권력 기관들과 관가 그리고 사법부에 전달하면 좋을것 같아

물론 (과도한 탐욕질) 빠진자들에게 통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활동한다는것 자체가 약간이라도 영향을 주지 않겟나?

 

'국민주권회수본부'에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들은 주권을 위임하고 국민주권을 회수 하라는 소수의 국민들 이라고 해도..

국민주권을 회수한다는  지상 명령을 행사하는것이니 만큼 우리 사회에 긍정적으로 작동하겠지.

 

 

그럼 아무쪼록 용기를 내고 살아갈 방도를 연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게 뭔지 천천히 생각하고 협력하기로 하세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라겠네,(면서) 

 

보낸 시간: 2011년 5월 20일 (금), 7:09:08 PM

                       

                     김배영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