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이성한 후보 청문회 건설업자 윤모씨가 23번이나 입건되었는데 한번도 기소되지않은 것이 권력과 "유전무죄"이고. 성로비사건을 덮으려고 경찰청장을 교체한거라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고있습니다. (경찰청장청문회)
http://t.co/XRiQQro4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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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경찰청재직시 평가 1위했다는데. 당시감사를 담당한 의원님이 감사를 해보니 문제가 많았는데 1위를 받은것. 자체 감사 송뱡망이 처벌, 청장후보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탈세 부끄럽지않은가. 후보자 스스로가 법을 어곃는데 13만 경찰을 지휘할 수 있겠는가, 맨날청문회하다 끝나겠다." (유대오의원)
부산경찰청을 평가 1위에 국민안전은 행복의 시작일 것입니다. 안전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근본적으로 만들어 가야할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대구지하철 화재 숭례문화재 기타 여러사건 사고들 속에는 국민행복은 요원할것입니다. 안전을 지키려고 하지 말고 안전이가능한 인프라관리에 만전을기하는 경찰청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안전한 나라 국민행복의 가치가 셈솓는 사회가되도록 국민적합의가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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