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재테크

북,연일 대남 전쟁주장 속에

自公有花 2013. 4. 7. 22:24

국제 사회의 권고나 압력에 안하무인 격의 북한  새 지도부의 전쟁도발 일촉즉발의 경고 그치치 않는다.

북한의 탈북자들을 중국이 난민으로 인정 재북송만 하지 않는다면 저런 군인들 압록강변을 지키는 경비대가 먼저 중국으로 탈북할 텐데,,,

중국이 말로만 압력 넣지 말고 인권을 존중하고 탈북자들을 북송하는 단속만 완화해 주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지도자님들도 중국 가시거든 이문제 꼭좀 각계각층 요인들께 부탁들 하시고요,

안됐잖아요, 북한 탈북 주민들 북한으로 호송해서 어쩌자구요,

중국인 여러분,  탈북자들 거주 이전의 자유를 중국에서 보장해줍시다!

 

연일 고조되는 휴전선을 두고  치킨게임이랄까, 통닭이 되어 좋은게 뭐가 있다고?

중국은  땅도 넓거든요, 그러니 너그러이 탈북자들 북송단속만 완화하면 되는긴데 왜? 통닭구이가 되고 싶은 전쟁놀음하나요,

아니, '우민끼'를 북에서 공개했다지요?

남남 갈등을 조성하고 자신들 남한내 소조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 겠지요? 남한내 자신들 조직원들은 가명으로 활동하지요?

김일성의 장학생으로 불리는 정부고위층 또는 사법부의 소조원들 보호하려는 건 다 아는 일인데..... 

 아래 뉴스 참고 되네요,,

휴일에는 농사일 하는 北 인민군

Article


(파주=뉴스1) 이광호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 지 닷새째인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에서 인민군이 논밭을 일구고 있다.2013.4.7/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