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부패비리검사,검찰이쌓아올린 명성, 국정원장 어찌해서 야당지지자들 기호에 맞출 기회르놓쳐? 뇌물검사 받은돈 5배 물어내는 징계법입법예고「법무부」
검찰의, "종북활동을 막아라 등등"국정원장 선거법기소를 보면 무리한 법적용이 아닐까 생각되고 국정원의 여당지지나 검찰의 야당지지 기호에따라 기소의견이나 도친개찐 아닌가?
인간사 검찰이든 공무원이든 별 수 없이 자기 생각이다르다는걸 보여주네,
여당후보를 비난한 수 백만 댓글과 전 국정원 직원들의 야당캠프 줄대기40회 통화는 야당의 국정원 공작이 의심되고,
인간이 정도의 차이일뿐 완전중립이란 법전에나 있는것이지 속마음까지 처벌대상이나 법에심판의 대상이 되어서야?
야당은 부정선거로 몰아 광화문광장에 제2의 광우병 파동의기회를 제공한 검찰일부의 의견과 손발이 척척 맞추시네요
무리한 선거법적용하고 여론을 지켜보면서 인기에연연하는 검찰이되는 것보단 국민신뢰회복을 위한 정치적중립 시각의 검찰이 되었더라면하는 아쉬움 남네요
(https://twitter.com/boq11/status/34630464179077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