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입대했던 병사기
제대날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서
같이 제대한 군대 친구 한 명을
집에 데리고 가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 그런데요. 제 친구가
심하게 부상을 당했어요.
다리가 하나고 팔도 하나고
눈도 하나뿐이예요.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더니
주저하는 목소리로
'얘야 물론이지. 데려와라.
너무 오래 있는 것은 곤란하지만
며칠이야 괜찮겠지.'라고 대답했다.
이틀 후 그 집에 전보가 왔다.
해군제독이 보냈는데
그 집 아들이 호텔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내용이었다고한다.
얼마 있다가 시신이 도착했다.
부모가 아들의 시체를 보니
눈이 하나요
팔이 하나요
다리가 하나뿐이었다.
내가 꺼려하는
그 불행한 사람이
내 아들일 수 있고
내 형제일 수도 있습니다.
[Daum블로그]
동지여 따르라!
가전제품도 2년AS한다.
믿음신뢰로 5년 AS
세법으로 시위는격화되겟고
정치꾼들은 몰려다니지만, 우리민초는 새 정부를 5년AS하고 지지도 5년^^
http://blog.daum.net/boq545/11807698
박근혜후보는
대통령선거 전에 전태일 동상을 찾아 꽃다발을 헌화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