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전력난에 대비한 전력수급대책에 대한 산업자원부의 국회보고가 오늘 예정되어있습니다. 경제성에서 원가가 싸게드는 원자력을 재 가동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겠지요. 화력 수력 신재생 등등 발전을 다각화해야 겠지요?
산업화 경제개발의 결과는 한 여름과 한겨울에 전기를 끄야하는 것이 아니라 춥고 더울때 전기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운 여름 출근하는 지하철에 냉방기를 끄야하는 발전이 부유한나라입니까?
외국 관광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북한이 전기가 모자란다고 하듯이 덥거나 추울때 전기가 모자라는 것은 매 한가지가 아닌가요?
전기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하고 절약하는 거와 모자라서 끄야하는건 다릅니다. 정부는 인허가 도장만 가지고 전렵수급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기업들이 전기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모자란다는 것은 정부가 일을 하지 않은 결과이지요
기업들은 뭐든지 돈이 되는 것이라면합니다. 규제로 인해 전기도 부족한 것입니다.
시민들은 대책관계없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야겠습니다.^^
@boq545 님의 트윗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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