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는 어떤 경우에도 세워선 안된다.
노조든 경찰이든 정부든 국민과소통해봐라!
누구도 세우는걸 반대한다.
국민은 봉이 아니다.
지옥철이라 불리는 지하철 타고 다니는 서민들 한번 생각해봤냐?
한여름 찜통더위에 전기끄버리고 출근길에 땀으로 샤워시켜주는 심뽀처럼 그런 못 된 파업하지마라!
정부나 관계기관은 파업에 대해 백방소통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어떤 경우에도 파업에는 경찰을 조기 투입해서 열차를 세우지 못하게 해야 시민불편을 어떠캐든 해소해야 한다.
국민대통합은 국민 대소통이 아닌가,
최선의 소통으로 불법한 파업이 지도부와 노조원간을 격리시키고 최소 한의 주동자들을 사법처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전방위로 참모들이 다해야 한다.
최후의 수단으로 공권력이 투입되게 해야 국민들도 지지를 보낼것이다.
공권력의 권위를 세워주는 노력도 소통으로 되는 것이다.
정부는 최대한 표적을 많이 만드는(권력행사 맛) 공권력을 종종 동원 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도난 그리스봐라!
그리스가 국민들은 사업 안하려고 하고 너도 나도 공무원이 좋다고 공직을 마구 만들어
국민 10중 6명이 공무원이라고 좋다하더니 뭘로 누가 먹여살리냐구?
나라를 팔래도 살사람도 없잔혀,
칼만 안들었지 법이란 이름으로 강도보다 나쁜게 탐욕에 빠진 나라돈 도적질이네
국민들이 무식하니 아니 힘이 없으니 갖고 놀고들 있구먼!
어여 파업중단하구 일터로 돌아가서 열심히 성실히 일하고
그간 노조의 파업은 국민앞에 엎드려 석고대죄 용서를 빌어라!
야당에 붙어서 정치꾼들 처럼 "정권퇴진" 이런거 훱쓸리지마라,
국민에 대한테러를 하지마라 이말이여 철도 종사자들 일꾼들이 뭔 정치타령하냐 그말이여
국민이 선거로 만든 정권을 노조든 야당이든 왜 퇴진운동을 한다는겨?
그런대 훱쓸려 이용당하는 노조간부들이 한심 하잖아?
정말 불쌍한건 같은 일하고 너희들에 비해 20%~봉급 받아 살아가는 철도 기간제 일용직 근로자들 아니냐?
성탄절 너희들은 배불러도 더 먹자고 파업인데
일용직은 너들하는일 다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너희들은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