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새정부의 창조경제는 비젼이요 희망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손쉅게 창업할 수 있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겠다."(이창희 미래창조부 기획담당관)
새정부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내세운지 1년 2014년 정부예산 중 창조경제 관련사업은 22개 부처의 330 개 사업으로 예산만 6조5000억원 지원이 시작되었다.
청년들에게 창조경제는 비젼이요 희망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럼에도 일부 선동가들이 참고살아야 한다는 뜻의 "참조경제"로 왜곡 하고 있다. 소통에서 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창조경제는 새정부가 기업환경을 창조적으로 바꾸려는 것으로 이것이 잘되면 이스라엘처럼 파산한 기업인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는 창업천국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창조경제에 성과가 나오게 되면 자연히 사법에서도 판사 검사들이 창업기업인들 또는 모든 기업인들에게 사업으로 인한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해서 기업천국이 법적으로 정착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참조경제"로 쇄뇌되에 청년들이 좌절하고 기업인들이 의심받고 그래되면 아무리 새정부가 기업을 도와주려고 해도 사법부가 기업에 엄격한 법집행을 통해 회사내부 문제에 개입하고 배임 횡령등으로 기업인들을 처벌하는 수위를 완화 할 수 없는 것이다.
6.25전쟁으로 전국토 화염의 폐허속에서 1인당GDP 2만 4천 달러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의 저력으로 창조경제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창조경제의 과실이 사회에 꽃피고 국가 경제에 결실이 나타나면 사법분야의 판사 검사들도 사람인지라 자연히 기업인을 존중하게 될 것이고 창조경제가 기반을 내릴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