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죽었고, 다케여신은 할복했다.
했잖어, 야권이든 시민단체든 친노든 판결이 나와도 무조건 저항한다고 그럴려고 고소고발했나?
김용판 무죄판결에 단. 한 곳이라도 승복하는데가 없군요ㅡㅡ
한심합니다. 어캐 야권은 자신들이 판결을 미리내놓고 있듯이유죄를 확신하고 있다가 무죄가 나왔음
국민에게 석고대죄를 비는 사과를 해야지요ㅡ
ㅡ석고대죄의 참회를 하기바랍니다.
당초 야권이 댓글부정선거라고 사간화를 할 때 생각은 법원행정처(법원노조)가 사건을 배당하는 점에 기대어서 검찰일부의 야권성향 정치검사로 수사 기소하고 좌경판사에게 배당해서 재판을 유죄로 만든다는 시나리오가 아니였습니까?
어눌한 지난 정권이나 새정부가 검찰과 사법부의 짜고 치는 보수 애국죽이기 재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였고 일부는 사법쿠데타가 성공하는 듯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석렬검사의 증언으로 상사인 조영곤 중앙지검장이 쫒겨나듯이 했습니다.
김진태총장이 임명되고 항간에는 검찰이 쪼개지는 거 아닌가도 했지요
지난 15년간 특채니 해서 양성한 친호남 친야검찰 또는 특수부라고 잘나가든 검찰내 채동욱파의 몰락으로 보기도했지요
언론엔 채동욱의 혼외자식 논란과 윤석열 진모검사 김선규 호위무사를 자처해 글을 올리거나 해서 검찰전체가 치명상속에 검찰수사중 여성피의자를 겁박해서 남친을 복도에 세워둔채 성행위를 한 사건이 폭로되었고 검찰이 이래선 안돤다는 여론도 일부있었습니다.
불법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에 유리병을 파손하여 투척한 현행범검거 사건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신청을 기각하고 '경찰이 유리파편같은 흉기투척시 날렵히 피하지 못한것' 이라는 푸념으로 경찰직이 좌절로 낙담하기도 했었는데요
김용판의 세건 기소 모두 무죄판결에 무조건 비난 할게 아니라 지난 1년간 온 나라를 시위와 분열로 내몬데 대해ㅡ
대통령뺏어 달라고 사법부로 재판을 걸었든 그 기개로 판결나왔으니 이게 법이니 승복하셔야지요ㅡ
아니 이제 국법도 부정하는 세력이 아권입니까?
국가도 부정하고 국법도부정해서 무엇을 얻고자했습니까?
오직 대통령자리만 뺏어달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선 무효소송을 준비해 오든 야권에서 김용판 무죄판결에 극도로 흥분 사법부를 일제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로이슈] ‘대선무효소송’ 박훈 변호사 “김용판 무죄는 욕만 나오는 판결” /
“정말 사법부는 민중의 철퇴를 맞아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 이것은 아니다” http://t.co/NcNgXhAhn7""
박훈 변호사는 “정의는 죽었다. 디케 여신은 스스로 할복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법원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사법에 지역감정까지 가세하고 광주의 딸이라든 권은희 과장도 경찰서에서 부당한 판결이라고 기자 회견을 했다지요
지위와 신분도 없고 지역감정으로 어떤기관이래도 한명만 ㅡ 들어가면 무슨 조직이든 무너뜨려서는 안되지요ㅡ
다 된밥에 재뿌리고 좀 자리잡은 중간계층이 합세하고 공직자 조폭 하층민 상층민 법관 순경 검찰 정치 할거 없이 하나로 뭉치는 것을 보면ㅡ이건 아닙니다.
대단하고 이럴 땐 굉장한 단결력인데요.
옳고 그런것도 없고 그냥 애국이나 반대지역민은 무조건 유죄라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이런건 너무한게 아닌가요
판결도 미리쓰놓고 그기에 짜마추기 하면 안되거든요. 검찰도 이러지 않겠어요, 짜맞추고 어리한 정신 박약아를 찾아서 간첩만들고 신고자도 포상타먹고 수사관들도 승진하고 그게 국가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면 정말 곤란합니다.
이사람들 정신박야아뿐만 아니라 공무원이나 시민이나 생다지로 잡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 자질도 않되는 사람들 시험점수로만 뽑아서 권력을 맞기니 검찰청서 성행위나 하고 말이죠, 모텔과 공공관서의 구별도 못할정도로 부패했습니다.
저렇게 조직을 무너뜨리고 집단을 무너뜨리는데 뭉치는 단결력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해보면 얼마나 좋겠어요
망국병은 아니래도 집단을 망하게 하고 조직을 망하게 하는 푸닥거리 고만합시다.
그래 다 망가뜨리고 나면 뭐가 남겠소?
푸닥거리를 멍춥시다. 하여튼 유명해요 한명만들어가도 그 집단을 붕괴시키려는 그런 태도를 버립시다.
한마디로 말혀서 정의와 법치, 다케여신을 지역감정에 빠진 사람들과 법원노조 법관들이 죽였다. 무조건 야권이라고 노조라고 호남이라고 무죄를 때리는 못된 행위는 하지 마라ㅡ
민변 “김용판 무죄, 국민을 배신한 법원과 검찰 규탄”했지요
“재판부, 진실 감추려는 편에 선 모양…이제 특검 도입할 수밖에 없다”
거의 모든 검찰 법원 국정원 경찰 ㅡ아니 청와대까지도 관심을 가질 만한 쟁투이고 비록 거사엔실패했지만 4년후 야권이 정권을 잡는다면 검찰총장은 채동욱파에서 나올것이라는 웃으개 소리가 있다.
김진태검찰총장. 김용판경찰청장 원세훈 전국정원장 조영곤중앙지검장, 채동욱 총장 혼외자식, 윤석열 김선규 김재호 박주선 박지원 권은희 표창원 문죄인 국정원직원 시위진압경찰 노조 ㅡㅡㅡ
한 마디로 초특급 스릴 흥미진진한 대결투의 최종 승자가 누군지 이목이 집중되었고
전 국민이 한마디씩은 다 한 세간의 사건이였다.
야권은 자신들의 심증에 따라 판결이 나와야 정의라고 미리 단정해 놓고 댓글 사건을 물고 늘어졋다. 한명숙무죄는 정의고 김용판 무죄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정치권이 사법에 매달려 애간장을 피우느니 아예 '박수를 근성근성쳣다'고 기관총 90발 난사했다는 북한의 특별법원처럼 자신들요구를 수용해 달라는 여 야 의 주장은 한심한 것입니다.
남북과 영호남 그리고 한반도 전체에서 지역감정에 편견을 갖고 대결하는 소모전과 비굴함을 하지 않을 양심은 다들 가지고 있으면서ㅡ 실천하지 않는 것이니, 이제 지역감정 끝내고, (대한민국) 국민대통합을 위해 모두 똘똘 뭉쳐야(실천)합니다.
출처: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 2014.2.7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