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 필요합니다.
봉건 시대엔 국왕의 자식이 많으면 가난해지고, 머슴이 자식을 낳으면 재산이 불어났지요, 노예들은 일도 하지만 자식농사를 중시해서 영주나 국왕들이 번식을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씃습니다.
국민이 아이를 낳아서 김연아 이상화처럼 키울 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훌륭한 아이들이 많이 나오면 국부가 늘어나고 선진국이 빨리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노동을 해야 하는데요 신자유주의자들을 자처하는 자들은 인간이 덜 되먹은 경우가 많았는데요 경제발전 시킨다면서ㅡ그래서 시민들이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거든요
일 부려먹어야 되는데, 머슴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주인이 열 받는 심정 국민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 문제 심각함을 알아야 합니다.
서민들이 살기 어려워 출산을 하지 않으니 국가적 재앙이 닥치고 있습니다.
재앙이 서서히 오고 있는데ㅡ김연아 이상화보다 훌륭한 아이들이 많이 나오도록 제도를 고쳐주시겠다면 좋겠습니다.
1, 저임 노예제도 번식불가,
청년 백수 약 300만은 취업도 안 되니 결혼도 하지 못할 것 이구요, ‘염전노예’사건에서 보듯이 저임종사자도 300만이 넘지요? 신용불량으로 제도로부터 제재 받는 약700 만명 이들은 아이들 낳아 키울 형편이 됩니까?
아랍처럼 부유한 자들이 일부다처제를 해서 아이를 낳으려고 해도 법이 또 안되지요? 탈법으로 혼외 자식을 기르면 법적으로는 문제 없구요, 발각되면 남에 자식이라고 하지요 김연아 이상화같은 아이로 키우려면 얼 추 많은 돈이 들어 가야합니다. 이런 사교육 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 여유 있는 분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이 좋겠어요
2, 인권 사각지대 노동,
'염전노예'사건을 보면서 김연아 이상화 같은 아이들이 5천만이 나오면 국력이 금새 크질 텐데ㅡㅡ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누구도 용기 있게 말하진 못하는데ㅡ요
염전 노예나 전국 각지의 수용시설, 성매매 업소들, 장애자 저임 노숙자 이런 것들은 그들이 못난 것이 아니라 제도가 핍박해서 생긴 병리 현상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 각 지역에도 있지만, 이들이 업주들과 유착되어 있어 탈출도 불가능하고 심지어 수장도 이루어 졌다는 소문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3, 모두 우리아이들..
염전의 외지인들의 일꾼들을 전부 확인해서 앞으로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채용(노동보증)확인서가 없는 불법고용에 대해서 구속수사 원칙이 있어야 한다.
수원 오원춘이 어깨부딪친다고 여성을 썰었을 때 부근에서 사라진 여성만 수십명이 넘는다 소문있었다. 국가의 보호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이 있다.
우리나라엔 임금 못 받는 성노예들도 있다. 유흥가에서 성노예들은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고 있고 오히려 탈출하지 못하도록 감시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찰 검찰은 유흥업주나 조폭들 유지들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익도 일부 덕보는가 보더라, 그게 권력이 하는 짖인가? 공권력이 부패해서 공권력의 부패를 뿌리뽑아야 할 때 입니다.
사실 경찰이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들이 이런 일을 하지 않고 업주들로부터 부수입보느라 망봐주고 탈출하면 도로 업주에게 데려다주고 이러겠지요, 정부에 단속 명령 떨어지면 정보를 미리 흘려 대피하게 하거나, 사업체를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 하는 모양입니다. 경찰 순찰차들도 불법 오락실 성매매업소 앞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왜 그런 곳에 있는지는 모르죠,
인간 차별이고, 못나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국가와 사회가 제도의 문제 지요, 우리보다 못한 캄보디아나 북한의 꽃재비 같은 것이 제도의 문제이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사회의 관심과 국가의 제도로 부터 소외의 결과 못난 인간들이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김연아 이상화 같은 아이들도 많이 낳아야 하구요, 지금 나은 아이들도 살게 해줘야 합니다.
4, 즉, 노예해방운동을 해야 합니다.
경찰이 범죄를 지켜주고 정보를 주거나 하기도 하고ㅡ'염전노예'같은 환경을 적극개선해서 ㅡ
ㅡ 훌륭한 아이들로 교육해야 겠습니다.
같은 값이면 훌륭한 아이들로 키워야 국력이 올라갑니다.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자체가 매우 바람직한 것이고 바른 말을 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지도층 권력자님들 ㅡ 우리 아이들이 청년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살아가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도록 제도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ㅡ개인적 바램입니다.
김무성의원님의 용기 있는 현실지적의 말씀은 맞는 말이구요.
아이들 낳지 않는 것이 경제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니 대책이 있긴 있어야 합니다.
국가적인 재앙인 저출산 문제에 용기 있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주도 땅은 중국인들이 매입해서 중국의 제주가 되고 있지 않나요?
한국 땅에는 외국인들이 살아가게 되는 것을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정적으로 볼게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우리 지도층님들은 국민들이 떠받들기만 해서 군림만 할 줄 알지 세상물정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김무성 의원님 저출산 현실을 보시고 걱정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태는 못난 국민들이 지도자분들을 잘 모시지 않아서 좋은 정책이 나오지 않아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지 않았지요? 우리아이들 중에 부모와 나라제도를 잘 못 만나 피지 못한 아이들이 ‘염전노예’로 사회 생활하는 거나 청년 백수가 되어 피지 못하는 것들 있지요. 새로 김연아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아이들을 발굴하는 것도 검토해주시고, 아니 안현수 같은 선수 보세요ㅡ
5, 큰 뜻 좋습니다.
김무성의원님이 큰 꿈을 꾸시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는 말이 지요ㅡ 누구라도 큰 뜻을 품어시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면 좋겟습니다. 김연아 이상화 같은 훌륭한 아이들 낳아서 누구나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나라로 만들어 주시려는 김무성의원님의 관심에과 용기있는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2014. 2.15 배영규드림^^
"초저출산 심각한 문제"‥與 전담특위 추진
2014.02.12 14:3김정남 기자
"저출산 고령화는 국가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새누리당이 저출산 탓에 야기될 사회문제들을 다룰 당 전담특위 구성을 추진한다. 저출산은 곧 경제활력 저하와 재정건전성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는 진단에서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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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중진인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난해 출산율(1.18명)이 전년(1.3명) 대비 크게 하락한 것을 거론하면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는 초저출산사회 진입”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다른 나라의 예를 보면 저출산 고령화가 국가 재정건전성에 악화로 이어져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제 20년이 되면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출산 고령화는 중장기적으로 경기침체를 고착화시킬 수 있는 문제라는 게 김 의원의 생각인 셈이다. 이는 노인부양비율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져 세대간 갈등을 초래할 우려도 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43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약 4만6600명(9.6%)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출산율은 2005년(1.08명) 최저치를 기록한뒤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에 2012년까지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면서 “당에서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윤옥 의원을 중심으로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장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무소속 현영희 전 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승계하면서 이번달 국회에 입성했다.
이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그간 이혜훈 최고위원이 가정 전반에 대한 특위를 잘 이끌어왔는데, 이번에 박 의원이 새로 들어왔으니 특위를 재편하든지 보강하든지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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