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33공약을 마치면서~

自公有花 2014. 4. 4. 20:34

종로구청장예비후보 33공약을 마치면서~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여 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에서 삼남매를 교육시키고 행복을 누렸든 곳입니다.

 

 



 어려울 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숭고한 뜻을 "돌아온 전태일" 부활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투신한 작금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든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국회 청와대 경찰청 어디든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 분명히 풀부리 민주주의를 위해 무공천 약속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고자 출마 했습니다.

 

 


풀뿌리민주주의 국민에게 돌려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당리당략에 따른 공천제도가 풀부리민주주의 부합하는지 냉정히 주민들이 인물본위로 선택을 하여주시길 배영규 예비후보는 심판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당이 대신 풀뿌리지방자치를 통치해 달라고 공천에 매달려 난리인데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 골목 골목 구석구석 조사하고 살펴보고 공약을 만들어 발표하엿습니다. 다른 분들이 여의도로 정당 공천 때문에 다닐때 저는 지역주민들의 심판을 위해 좋은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젊은 시절고시공부한다고 종각 공평동부근 고시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상인들이 저의 모든 것을 요구하였고 그 부름에 충실하다보니 상인들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요구에 떠밀려 상인이 되고 무역업을하고 공장을 짖고 창고를 건축했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뛰어주다가 동신교회앞에 주차장도 마련하고 문구 도매골목에 도매상 "동문PR"을 약 10 여년 운영하면서 얼마나 바쁘게 살았던지 고시원 책상에 기대어 단잠을 자든 그 때 모습 판검사가 되겠다든 그 꿈들은 어디로 갔었습니다. 

 

 

 

상인들은 나를 도와주고자 물밀듯 밀러온 지난 세월 내가 꿈꾸든 고시를 한 저들이  서민을 범죄자로 몰아 재산을 강탈하는 도둑들이 되어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조작하는 것을 볼때 기가 찹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영원히 갚을 길 없을 것입니다. 그 은혜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이번 종로구 구청장출마를 결심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온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공약발표,  

 

 

제 17 관광 종로(놀이 역사 문화)

종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 마비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조의 5대 궁궐중 4개가 소재하고 600년 수도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거쳐만 가는 외국인들 아이관광에서 4개 고궁을 하나로 연결하고 도보여행지로 여러 유적들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나의 길로 연결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통일된 관광 도로를 만들되 코스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시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외국 대사관 부근을 각국의 문화를 수용관광자원화 축제 놀이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종로에 관광을 위해서는 도보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도로를 정비하고 낙산 바람의 언덕을 개발하며 하나의 원으로 관광 중심을 정비하고 6~7개의 코스로 정비하고 대사관과 고궁 여러 유적들에 더해 문화 행사와 놀이 행사를 축제로 개발하고 상인들이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KBS

MBC같은 방송사들은 사극을 촬영하고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루어 존재 시켜야 합니다.  

 

일시적인 거쳐가는 관광에서 놀고 쉬고 함께하며 특히 각국 대사관부근을 관광지에 편입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전시 홍보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 위에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상인들이 함께 놀고 즐기며 생활하게끔 놀이를 가미하고 제품을 가미하여야 합니다. ( K~팝도 좋고 전자 자동차 전시도 좋고) 곳곳에 우리의 놀이와 문화를 관광에 넣어서 하나의 우수한 문화를 생산해야 합니다. 

 

종로가 종로의 위상 수도 심장을 되찾게 될때 우리 한류는 세계로 진출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놀고 마시며 쉬는 관광 한류와 함께하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우수한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창조적으로 상인들을 우대하고 제조업자를 우대하며 배우와 예술인들을 우대하고 시민들을 존중하는 종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용광로 같은 힘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공무원들 종로구청장은 이들 창조자들을  위해 전력으로 돕고 도와서 아이디어와 문화를 싹터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전에 보지 못한 관광의 혁신을 이루게 됩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종로 관광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관광이 아닙니다. 보여주고 함께 놉니다. 함께 쉽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현장으로 살려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

 

종로 주변은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로 카페로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겠습니다. 이런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오직 열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종로 소득 4만불 아주 빠른 시간안에 넉넉히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종로의 가치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은 이런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으로 미래의 문화를 창조하는 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세계인이 한번 와보고 놀고 싶은 곳으로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

 

종로주민 여러분 예산은 최저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업터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처럼 접근이 불가한 고궁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업터전으로 관광을 밥상위에 올려 놓겠씁니다. 미래와 현재 과거를 연결하여 억지로 관리하고 돈으로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관광자원이 우리 후손들까지 즐기고 활용하게 하겠습니다.  

 

배영규 종로구청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