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된 영령들께 고개숙입니다. 우리 사회의 중앙만쳐다보면서 아비규환 현장을 외면한 인제 입니다.
사법적인 책임만회피하면된다는 안전 불감증이 만연되어
해당 관계자들 이번사태를 교훈삼아 주위이웃을 외면한채 중앙만 쳐다보든것들 고쳐졋으면 합니다.
삼가 억울한영령들 애도의 기도를 올립니다.
http://blog.daum.net/boq545/11808117
억울한 죽음이 않타깝게 보입니다. 저건 아닌데,, 저사람들 시야가 저것 밖에 안되니
능력도 안되고 학벌만보고 오나장채워 줘나서 승징해서 고위공무원되었으니,,,저걸 어쩌지요 현지 주민들은 다아는 사실도 모르니ㅣ